|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 |
다산의 『주역』 해석체계
김인철 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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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사
종이 표지
A5
304쪽
2003년 4월 28일
8949901811
책 소개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였던 茶山 丁若鏞 선생의 경학관계 저술 중 周易四箋은 의리적인 측면을 도외시하지 않으면서도 物象 중심의 전혀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周易의 온당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 준다.
목차
序論 = 1
제1장 茶山의 學易過程 = 9
Ⅰ. 茶山의 周易硏究 始末 = 11
Ⅱ. 硏究 結果에 대한 點檢 = 26
제2장 茶山 易理論 綱要 = 31
Ⅰ. 易解釋의 基本觀點 = 33
Ⅱ. 易詞의 因素을 규정·확충한 物象論 = 37
Ⅲ. 六十四卦 全體를 秩序化한 推移論 = 52
Ⅳ. 卦象의 隱藏된 側面을 表達한 互體論 = 66
Ⅴ. 한 卦 안에서의 變化를 강조한 爻變論 = 80
제3장 易詞解釋에의 實際適用 = 99
Ⅰ. 彖詞內에서의 適用樣態 = 102
Ⅱ. 爻詞內에서의 適用樣態 = 138
Ⅲ. 易詞의 特徵的인 部面들 = 150
제4장 '十翼'에 대한 茶山의 創見 = 169
Ⅰ. 蓍求卦의 獨創的 方法 : 「蓍卦傳」 = 172
Ⅱ. 易詞의 訓로서의 「文言傳」 = 213
Ⅲ. 學易을 表彰한 「大象傳」 = 222
結論 = 233
補論 : 다산의 '先天易'에 대한 批判 = 241
참고문헌 = 273
찾아보기 = 283

저: 김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