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9 |
前近代 동아시아 세계의 韓·日관계
민덕기 저
23,000원
23,000원
판매중
경인문화사
양장
A5
464쪽
2007년 8월 31일
9788949905075
책 소개
이 책은 문제관심의 중심을 한ㆍ일 외교상의 '적례', '교린', '일본국왕'의 인식 규명, 그리고 조선의 대마도에 대한 자리매김에 놓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그 구성상 시대적 연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제1부「조선전기 한ㆍ일관계와 명」은 주로 15세기를 중심으로 하고, 제2부「임진왜란 이후의 조선ㆍ막부ㆍ대마도 관계」는 17세기 전반을, 제3부「아라이 하쿠세키와 한ㆍ일관계」는 18세기 초기를 각각 다루고 있다.
목차
번역 증보판에 부쳐

序 論


제1부 朝鮮前期 朝·日관계와 明

제1장 조선전기 ‘교린’으로 보는 대외관계

제2장 조선 전기의 ‘일본국왕’ 인식

제3장 明代 초기 일본정벌론과 조선의 대응


제2부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막부·대마도 관계

제4장 임진왜란 직후 朝·日 講和교섭과 대마도

제5장 임진왜란 이후 朝·日 講和교섭과 대마도

제6장 17세기 중반의 조선·막부·대마도 관계


제3부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와 朝·日관계

제7장 아라이 하쿠세키의 ‘일본국왕’ 復號論의 의도

제8장 아라이 하쿠세키의 조선과의 聘禮 개혁의 의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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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민덕기
청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