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35 |
[200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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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문화사
종이 표지
A5
328쪽
2008년 8월 14일
9788949905730
책 소개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영해지역은 일찍이 소안동으로 자처할 만큼 자신들의 학통과 예속에 대한 문화적 긍지가 매우 높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영해면 괴시 1리 호지말과 원구1리 원구마을, 창수면 인량2리 웃나라골은 각기 특성을 달리하면서도 유교적 전통이 강하고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영해지역의 저명한 반촌으로 평가되는 세 마을의 조사연구를 통해서 이 지역의 반촌들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특징을 찾아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도되었다. 이 연구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2004년도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 국내외지역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간행사


제1부 조사대상 지역개관 /이창기

제1장 영해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주요 종족의 입촌과정

제2장 조사대상 마을의 사회경제적 특성


제2부 종족마을 /이창기

제3장 三姓 종족마을의 혼인연대

제4장 종족구성과 마을조직


제3부 민속과 관광 /이창언

제5장 동제의 지속과 변화

제6장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


제4부 반촌언어 /전혜숙

제7장 괴시리의 반촌언어 재고찰

제8장 반촌언어의 세대간 변화


제5부 반촌의 변화 /김태원

제9장 반촌의 인구변화

제10장 세계화와 반촌의 가치변화
편: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