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그레이트북스 1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전기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지난 2014년, 조선시대 경기제京畿制 시행 6백년을 맞아 경기도 6백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가 여기저기서 이뤄졌다. 사실, 필자가 몸담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이를 위한 작업이 훨씬 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이를 하나의 압축된 특징으로 규정하기 위한 고민과 토론이 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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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 기행6 - 연천편
남경우, 박민철, 박솔지 저 외
2022년 4월 29일
15,000원
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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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학회연구총서 7
조선후기 북방사민 연구
이상협 저
2001년 4월 30일
15,000원
조선 세종 때 북방으로의 사민(徙民)이 실시된 이래 자원입거인과 범죄입거인을 제외하고도 하삼도에서 뽑혀 북방으로 이주된 양인농민만 해도 3733호에 달하였다. 당시 강제 이주되어 가는 농민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을 살피고자 하였다. 저자는 현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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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11
고려왕조와 경기를 보는 시선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11월 12일
15,000원
올해 2018년은 고려건국 천백년, 경기천년을 맞은 해입니다.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남북을 아우른 실질적인 통일왕조였습니다. 고려 태조의 통치이념인 ‘일통삼한一統三韓’은 현재 남북의 분단상황에서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일’의 메시지입니다. 70여년 넘게 지속된 남북의 대치상황은 2018년 새해부터 급변했습니다. 3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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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3
경기, 천년의 문화사 조선후기~현대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2016년 봄, 세계에서 가장 바둑을 잘 둔다는 한국의 이세돌 9단과 구글 딥 마인드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간의 바둑 대결이 서울에서 펼쳐졌다. 대국을 앞두고 이세돌 9단은 “구글 딥 마인드의 인공지능이 놀라울 정도로 강하며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최소한 이번 대국에서는 이길 것”이라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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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55
羅末麗初 禪宗山門 開創 硏究
曺凡煥 저
2008년 5월 30일
15,000원
신라말 고려초 선종 산문의 개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본서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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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40
朝鮮時代 記上田畓의 所有主 硏究
朴魯昱 저
2005년 12월 30일
15,000원
조선시대 기상 전답의 소유주를 연구한 책. 기상 전답문기의 소유주를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기상'이란 용어가 법률적 용어였음을 밝히기 위하여 조선시대 법전에 나타난 무후인의 재산 처리 규정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기상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고 기상과 기하의 자의를 살펴 '기상'이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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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역사가
한국사학사학회 저
2011년 2월 25일
15,000원
해방 후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본격적인 제1세대 연구자들의 연구역정을 한자리에 정리했다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후일의 역사가들에게 자료로서 전달하는 사료적 가치도 동시에 갖는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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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한국학총서 16
조선역사강화
오영섭 번역
2013년 12월 30일
15,000원
『조선역사강화』는 최남선이 가장 먼저 저술한 한국사 개설서이다. 『조선역사』는 최남선이 집필한 대중용의 한국사 개설서 중에 학술적 가치와 영향력을 지닌 작품이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최남선은 『조선역사강화』에서 한국사의 성장과 발전 과정을 상고-중고-근세-최근으로 나누어 한국사를 계통적으로 파악하려 하였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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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2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후기~조선전기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근본지根本地’, ‘근본지지根本之地’는 ‘뿌리가 되는 곳’ 또는 그렇게 여겨지는 곳을 가리킨다. ‘원래의 땅’ 혹은 ’본고장‘ 정도를 이르는 ‘본지本地’, 또는 ‘중요한 곳’을 보다 강조한 말이다. 그곳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물론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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