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가철학 속의 자연

최영찬 저자(글)
경인문화사 · 2012년 08월 2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유가철학 속의 자연 대표 이미지
    유가철학 속의 자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유가철학 속의 자연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0,700 23,000
적립/혜택
230P

기본적립

1% 적립 23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3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가철학 속의 자연』은 유학의 자연관 가운데 중국과 한국을 대표할만한 유가철학자의 자연관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생의 가치와 도덕성을 인간의 마음속에 선천적으로 내재해 있는 자연성이 발아된 것으로 보고, 인간의 존엄성도 가정적인 사랑을 기초로 하는 사회적 질서를 확립시키는 데 있다고 믿었던 유가의 자연관을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영찬

저자 최영찬은 1948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전주신흥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朱子哲學에 있어서 孔ㆍ孟 天人觀의 承受와 展開」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 동안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주로 중국철학을 연구ㆍ강의하고 있으며, 2006년에 현송문화재단에서 주자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전북대학교 부설 인문학연구소장, 이재 연구소장을 맡아 일했으며, 대한철학회 회장과 범한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ㆍ한국동양철학회ㆍ동서철학회ㆍ율곡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목차

  • 책장을 열면서 5

    제1장 공자의 자연관
    1. “저절로 그러함”이 자연이다. 17
    2. 공자철학은 인간학이다. 22
    3. 공자철학은 자연과 인간의 합일(天人合一)이다. 25
    4. 자연의 도는 인간계에서 실현된다. 27
    5. “문장文章” 속에서 성性과 천도天道를 체득한다. 30
    6. 운행行과 생장(生)은 자연의 언설이다. 33
    7. 자연의 언설은 자각으로부터 실천된다. 38
    8. 어짊仁은 자연정감이다. 44
    9. 공자도 ‘인위人爲’를 부정한다. 50

    제2장 맹자의 자연관
    1. 인간을 알기 위해서 자연을 알아야 한다. 57
    2. 자연은 태어난 그대로이다. 58
    3. 인간은 금수와 다르다. 68
    4. 인간도 자연이다. 75
    (1) 본능 75
    (2) 본성 81
    5. 본성의 자율성이 인간의 자연성이다. 91

    제3장 순자의 자연관
    1. 과학적 사유의 철학자 97
    2. 현상적 자연관 104
    3. 인간의 자연성 111
    (1) 본성 114
    (2) 마음 119
    4.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130

    제4장 주자의 자연관
    1. 주희철학은 도통道統을 이은 철학이다. 137
    2. 유가철학의 핵심은 천인합일사상이다. 140
    3. 주희철학은 천인합일사상의 체계화이다. 147
    4. 주희철학은 리기理氣철학이다. 154
    5. 인간은 현상적 존재이다. 164

    제5장 고봉의 자연관
    1. 한국 성리학 논쟁의 발단 173
    2. 논쟁의 요점 174
    3. 현상적 리기론 181
    4. 현상적 심성론 188
    (1) 심心 188
    (2) 성性 190
    (3) 정情 195
    5. 고봉은 현상론자이다. 208

    제6장 화담과 율곡의 자연관
    1. 세계의 근원을 묻는 두 학자 213
    2. 화담과 율곡의 시대와 대응자세 215
    3. 화담의 자연관 218
    (1) 우주의 근원은 기氣이다. 218
    (2) 기의 본래상태는 태허太虛이다. 221
    (3) 태허일기의 작용은 취산聚散이다. 225
    (4) 기가 취산하는 법칙이 리理이다. 230
    4. 율곡의 자연관 233
    (1) 우주의 본체는 리와 기이다. 233
    (2) 리에는 주통성周通性이 있고 기에는 편국성偏局性이 있다. 238
    (3) 세계는 리기의 묘합체妙合體이다. 242
    5. 두 철학자는 현상주의자이다. 247

    제7장 우암의 도학과 자연관
    1. 한국도학의 큰 봉우리 253
    2. 의리義理의 현자 257
    3. 의리義理는 천리天理이고 천리는 정직(直)이다. 262
    4. 의리의 실천이 도학의 현실대응이다. 272

    제8장 간재의 출처관과 자연관
    1. 유학儒學의 출처관 281
    2. 간재의 출처관 287
    3. 간재의 리기심성관 296

    찾아보기 307

출판사 서평

책장을 열면서

봄 동산 꽃바람을 타고 울려 퍼진 풍악소리, 여름 날 아카시아 그늘에서 청아하게 들려오는 피리소리, 깊어가는 가을 여리디 여린 생명을 흔들어대는 대금소리, 눈 쌓인 겨울밤 여인의 한을 잣아내는 가야금 소리, 밝은 달빛 아래서 정감을 감아내고 풀어내는 강강수월래는 사람이 지어낸 소리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터져 나온 자연의 소리이다. 마치 응어리진 한이 체념으로 녹아내리며 엷은 한숨소리와 섞여 나오는 할머니의 남도창 한 대목 같은 자연의 소리이다. 우리의 소리는 서양의 음악과는 다르다. 우리를 평화롭고 여유 있게 어떤 섭리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자연의 가락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의 음악은 방안에 갇혀있기를 거부하며 자연의 풍경과 섭리에 어울리고 젖어있는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에서 일구어진 것이다.
우리의 문화는 자연과 어울리는 문화이다.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유령劉伶은 벌거벗은 알몸으로 사는 버릇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 대하여 그가 응수하기를 “나는 천지를 집으로 알고, 방을 잠방이로 알며 사는데 그대들은 왜 내 잠방이 속에 들어와 왈가왈부 하는가?”라고 했다. 풍자적인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자연과 어울려 사는 우리 동양인의 정신을 강렬하게 표현해주고 있는 좋은 이야기의 하나이다.
자연과 어울려 일구어진 우리의 문화는 감각적 본능의 문화도 아니고 이성적 논리의 문화도 아닌, 자연의 순연한 정서가 가득 담긴 마음의 문화를 낳았다. 우리의 미술품은 자연에 젖어있는 마음을 그려내고 있다. 동양화의 대부분은 산수, 동물, 목죽木竹, 화훼를 소재로 한 그림이다. 육안肉眼으로 보여진 그대로의 밝고, 어둡고, 멀고, 가까움을 그려낸 것이 아니라, 이미 자연에 젖어있는 마음의 눈(心眼)으로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실제 생활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일상의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그냥 평범한 것이 아니라 고양高揚된 정신으로 사는 삶을 그려낸 것이다. 그러므로 동양의 산수화에서는 산중턱이나 시냇가에 앉아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끝내는 자연과 인간마저 다 잊어버린 채 도道를 관조하는 사람을 그리고 있다.
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춤은 밖에서부터 움직여 들어간 흥분이 아니라 이미 마음에서부터 꿈틀거려 몸을 휘감아 발끝과 손끝으로 펼쳐 나오는 율동이다. 이것은 곧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을 품어내는 율동인 것이다. 동양에서 제일 아름다운 선은 S곡선이다. S곡선은 태극太極 곡선이고, 태극 곡선은 우주생명의 조화법칙을 생동감 있게 상징한 것이다. 우리의 춤은 마음에서 흥이 나와 손과 손, 손과 발, 상체와 하체 모두 태극 곡선을 그리며 춤을 춘다. 그러므로 우리의 춤은 마음에서 우주자연의 섭리를 품어내는 율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토록 우리 문화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가 마음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 어울려 마음으로 일구어진 문화는 결코 개인적인 이기심을 조장하는 문화를 낳지 않는다. 이러한 문화는 사람과 사람끼리 서로 어울려 사는 모둠살이의 문화를 낳았다. 사람 인人자가 둘이 어울려 도덕의 최상개념인 어질 인仁자가 형성되듯이 우리의 문화는 포근한 인정의 만남을 통한 이상적인 대동大同사회를 추구해 왔다. 즉,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사회는 개인의 생명과 욕망만을 충족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와 함께 모든 가치들을 넓게 교류하는 모둠살이 속에서 실현되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우리 문화의 형성에는 그것이 기초하고 있는 기본 정신이 있다. 그 중요한 몇 가지를 정리해 보자. 첫째, 일찍이 온화한 기후 속에서 농경생활을 해온 동양인들에게는 자연을 생명의 근원, 생활의 궁극적인 터전, 마침내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최후의 귀착지로 여기는 인간과 융화적인 자연관이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동양인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공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초월적인 절대자에 의지하여 구원을 빌어야 할 일도 없었다. 동양인들은 일찍부터 세계를 지상과 천국이라는 두 개의 세계로 상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로 간주하고 모든 사고를 진행시켰다. 동양에는 그렇다 할 창조신화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유기체적인 과정의 우주발생론, 즉 우주의 모든 부분들이 하나의 유기체에 속하며, 그 부분들은 모두가 스스로 자기를 생성하는 생명과정의 요소로서 상호작용한다는 자연관을 가졌을 따름이다. 이러한 자연관을 추상화하여 원리로 설명한 것이 바로 태극의 원리인 것이다. 태극은 하나의 단일 세계를 상징하는 원으로 표시된다. 그러므로 세계 속의 모든 존재들은 이러한 태극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태극의 원리에서 보면, 이 우주에는 부당하게 존재하는 부분이 있을 수 없다. 다만 일시적인 불균형이나 부조화만 있을 따름이다. 따라서 유기체적인 상호관계로 이루어진 이 세계는 아름다움의 극치요 모든 선善의 근거가 된다. 세계의 일부분인 인간도 결코 원죄자가 아니다. 진ㆍ선ㆍ미 모두를 갖추고 있는 자가 성인이라면 성인은 바로 자연과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이것을 동양문화에서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정신이라고 한다.
둘째, 동양인들은 식물적인 표상에서 우주와 인생의 의미를 찾았다. 씨앗이 저절로 그 내부에서 싹이 터서 스스로 성장하고 열매를 맺듯이 모든 생명들은 그 자체 내에 존재의 원인을 가지며 그 원인들의 총체가 천리天理로 통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에 의하여 동양에서는 신법神法이 도덕법의 원천이 아니라 자연법이 도덕법의 원천이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도덕행위와 법칙도 인간 자체 내의 본성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동양문화의 근본정신에는 인간을 신뢰하는 인본주의적인 요소가 이미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동양민족은 농업생활을 하면서 문화를 형성해 왔다. 상업민족처럼 이동생활이 아니라 일정한 농토를 중심으로 하여 부부ㆍ부자ㆍ형제가 하나의 집단을 이루어 한 곳에 정착하면서 도덕문화를 형성하였다. 그러므로 가정은 국가사회의 기본 단위이며 가족도덕은 국가사회도덕의 기초가 되었다. 따라서 동양윤리와 정치사회의 궁극목표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가족처럼 하나가 되는 대동大同, 즉 도덕적으로 한 덩어리가 되는 모둠살이의 문화 성취에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양문화는 지혜를 숭상하고 실천해온 문화였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의식세계가 있다. 감각이 변형되어 주의ㆍ기억ㆍ판별ㆍ비교ㆍ판단ㆍ상상, 또는 추상을 이루어 드디어는 일반적인 진리의 의식에 도달되는 지적인 세계가 하나이고, 감정이 변하여 욕망ㆍ애증ㆍ공포ㆍ선악 등을 이루어 마침내는 도덕가치의 의지를 갖게 되는 정적인 세계가 다른 하나이다. 이것은 곧 객관세계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감정의 일어남이다.
우리는 의식생활 속에서 많은 혼동을 일으키며 살고 있다. 한 송이의 꽃을 꽃으로 인식하는 것과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다른 세계이다. 꽃을 꽃으로 인식하는 것은 객관적이어서 인식의 결과가 옳거나 그르거나 반드시 두 가지 중의 하나이다.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주관적이어서 느끼는 개인의 주관에서만 확실성이 보장된다. 그러나 일상의 삶 속에서는 반드시 이 두 측면의 구분이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 두 가지의 세계가 동시에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삶을 꾸려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이러한 경우에서 일컬어지고 있는 것이 지혜智慧의 경지이다. 즉 사실의 세계에 대한 지식의 경지와 정서의 세계에 대한 감정의 경지가 종합되어 이루어진 최선의 경지가 지혜인 것이다. 특히 동양문화에서는 실증적 지식을 증가시키는 학문과 정신적인 고양을 추구하는 도道의 실천을 구분하고 삶의 궁극 목표를 후자에다 두고 있다.
이상과 같은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동양인들은 인생의 가치와 도덕성을 인간의 마음속에 선천적으로 내재해 있는 자연성이 발아된 것으로 보고, 인간의 존엄성도 가정적인 사랑을 기초로 하는 사회적 질서를 확립시키는 데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분명히 분석적이고, 선택적이고, 명증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와는 다르다. 우리의 갖가지 사고방식들은 결국 하나의 세계인 대우주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우주법칙의 지배를 필연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주역周易』에서 “하늘의 도를 이어받아 실천하는 것이 선善이고, 도를 이어받아 이루어진 것이 본성이다.(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也 成之者性也)”라고 하였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써왔던 원고 중에서 유학의 자연관에 관한 것을 주로 선별하여 묶었다. 지면의 제한 때문에 중국과 한국을 대표할 만한 몇몇 유가철학자의 자연관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정하였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관심 있는 분들에게 다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질정을 바란다.

2012년 화산서헌華山書軒에서
인계仁溪 최영찬崔英?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9908670
발행(출시)일자 2012년 08월 20일
쪽수 312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유가철학 속의 자연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