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넘고 강건너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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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판
- 경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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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쪽
- 1996년 2월 15일
- 8949900246
- 책 소개
- 목차
- 머리말 =3
1. 自然의 征服이냐 順應이냐
先祖들의 國土觀 =12
東洋人의 自然觀과 西洋人의 自然觀 =20
自然의 征服이라니 =25
西歐의 自然과 國土觀 =30
日本人의 國土觀 =41
2. 山林이 황폐하면 나라가 亡한다
農耕社會 와 陰曆 =48
캘리포니아의 물 戰爭 =53
三大江을 연결하자 =58
地球環境의 危機 =64
로마 俱樂部 =68
소나무 亡國論 =73
또 하나의 亡國樹 아카시아 =78
쌀과 논과 國土 =82
獨島 그거 폭파해 버립시다? =87
물은 우리 民族에게 무엇이었나 =92
3. 技術을 천대한 나라
韓日海底터널 =98
高速電鐵 왜 이리 말이 많나 =103
萬里長城 그 恨과 偉業 =108
歷史 속의 옛다리 =113
묻혀 있는 文化遺産 =118
丁茶山과 크레인 =124
都巿地下開發의 역사 =129
우리는 技術三流國이다 =135
君子不器思想 =141
4. 土地神話와 집 없는 설움
土地神話와 집 없는 설움 =148
숨바꼭질 不動産政策 =153
土地神話는 언제 幕을 내리려나 =159
집 없는 설움 =165
내 평생 소원은 방 한칸 =170
집 없는 사람은 人權도 없다 =176
貧民窟論 =181
5. 計劃은 豫定이지 決定은 아니다
제3차 國土計劃을 말한다 =188
選擧와 函數 =193
바다로 가자 =198
無道則安全 =204
잘 나가다가 三千浦로 빠진다 =208
遷都論 =213
文明開化는 바람이 아니다 =218
國際化時代의 國土管理 =224
原論과 本質의 차이 =230
262개의 政府諮問委員會 =236
權威主義的 行政百熊 =241
規制緩和는 惡夢이냐 福音이냐 =247
6. 身土不二가 전부는 아니다
蒙古의 지배와 우리의 國土 =254
農業의 메카 水原의 아이덴티티 =259
國土開發과 地名의 神秘 =264
서울 定賭 六百年의 榮辱 =269
歷史都巿의 고민 =274
厠間文化 =279
便所에도 文化가 있다. =285
파리의 都巿文化史 =290
國歌論 =296
飮食文化論 =301
7. 내가 본 外國의 山河
티벳 히말라야를 가다 =308
다라이 라마의 나라 =313
新燕行錄 =318
毛澤東의 三線間發 =323
콧대높은 中華思想 =328
黃河와 揚子江이 펼쳐낸 중국의 自然 =333
地下宮殿 모스크바地下鐵 =343
레닌그라드의 인상 =348
能率이란 말이 없는 나라 =353
賴戶內海와 日本 =358
朔風고K 濕地의 나라 和蘭 =363
8. 歷史는 榮辱을 같이한다
韓國의 崩壞와 兩班論 =370
儒敎 2千年 =375
東洋의 孝行思想 =380
貞敬夫人 =385
大提學 =390
大學校援 =396
朝鮮王朝實錄 =401
漢字냐 한글이냐 =406
韓國人 ․ 日本人 =411
舊朝鮮總督府 건물 =416
幻想의 國策會社 ⌜東洋拓植⌟ =421
歷史記述의 基準 =426
交通文化가 없는 나라 =431
外觀文化 機能은 뒷전 =441
八月이면 되새겨지는 亡靈 =441
로마 帝國은 왜 亡했나 =447
9. 先驅者들
故 朱原 선생을 애도한다 =454
夢鄕 崔陽采 회장을 기리며 =464
故 歸帆 申泂植 장관을 생각한다 =469
吳石煥 선생님을 追悼함 =475
建設業界의 선구자 故 趙鼎九 회장 =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