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의 하남여행
손승철(孫承喆), 김세민, 이상배 저
12,000원
12,000원
판매중
경인문화사
종이 표지
A5
290쪽
2005년 10월 25일
8949902028
책 소개
선사시대부터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하남은 서울 근교의 도시 가운데서도 가장 문화유적이 풍부하게 남아있다. 하남의 역사도시, 환경도시로서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문화유적을 찾아가본다. 다양한 사진과 도면을 실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목차
1부 산과 강, 땅이름

2부 하남의 역사

3부 문화유적을 찾아서

4부 인물과 전설
저: 손승철(孫承喆)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 성균관대 사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를 전공하여 박사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도쿄[東京]대학, 규슈[九州]대학에서 연구했고, 1981년부터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 정년퇴직하고 명예교수로 있다.
한일관계사학회를 창립했고,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총간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0년 넘게 전국 교사 및 대학생들을 인솔하여 조선통신사의 옛 길을 답사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성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저서로 『조선시대 한일관계사연구』, 『조선통신사』 외에 10여 권이 있으며, 사료집 『한일관계사료집성』(전32권)과 7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저: 김세민
저: 이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