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의 쟁점 2010 ②
조광, 손승철(孫承喆) 편
2010년 3월 25일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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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고중세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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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근현대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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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근세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주제 98개를 선정해 3권으로 편집하였다. 고대 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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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67
메이지유신과 한일관계의 변용
한일관계사학회 편
2019년 9월 16일
16,000원
지난 2018년은 일본에서 메이지 정권이 수립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메이지 유신은 근대 일본의 출발점이며 또한 전근대 질서와는 전혀 다른 한일관계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어난 일본의 제도와 사회의 변화가 한반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그로 인해 한일관계는 어떻게 전환되었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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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4
왜관의 조선어통사와 정보유통
허지은 저
2012년 10월 20일
16,000원
『왜관의 조선어통사와 정보유통』은 쓰시마 조선어통사의 역할과 해외 정보 수집 내용, 그 정보가 바쿠후에 보고되기까지의 과정 및 유통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어통사의 역할과 기능부터 타지역으로의 정보유출 사례까지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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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근대학교의 형성
李成鈺 번역; 후카라와 아키라 저
2006년 5월 25일
16,000원
구한말 근대학교의 형성을 연구한 책. 구한말 학교교육의 실태와 근대화 문제에 대해 공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학교 종류별로 장을 구분하여 그 연혁, 교육과정, 교원조직이나 졸업상황 등에 대해 해명하고 근대화 내용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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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하우봉 저
2020년 11월 30일
16,500원
일원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문화상대주의로! ‘일본학의 성립’을 이끌어낸 원중거 본서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일본사행록인 『승사록(乘槎錄)』과 『화국지(和國志)』의 저자 원중거를 주제로 한 저서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의 외교 및 문화사절단이었던 조선통신사는 약 200년 동안 총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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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56
조선전기 私奴婢의 사회 경제적 성격
安承俊 저
2007년 6월 30일
17,000원
조선전기 사노비의 사회 경제적 성격을 연구한 책. 입역과 납공이라는 사노비의 양 측면을 사실성에 입각하여, 그 성격을 규명하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노비 납공의 기원과 그 제도화 과정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작개ㆍ새경제의 내용을 밝히고 그 성격을 규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노비의 사환과 납공의 실제 모습을『묵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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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교양총서 5
[추천] 다산, 공직자에게 말하다 새로운 사회를 갈망했던 다산이 꿈꾼 나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엮음
2019년 9월 30일
17,000원
지난해 초에 실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산 공렴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하던 연구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를 주요 독자로 삼은 교양총서를 기획했습니다. 마침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의 ‘1표 2서’, 즉 『경세유표(1817)』·『목민심서(1818)』·『흠흠신서(1819)』의 저술 200주년 기념행사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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