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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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의 미래를 엽니다



경인, 한국학의 미래를 엽니다.

우리는 세계 最古의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세계 최초 금속활자인 『직지심경』을 간행한 민족입니다. 경인문화사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64년 11월 8일 “우리의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옹골찬 다짐으로 출발한 이후 한국학의 저변 확대를 통한 깊이있는 연구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서적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50년 가까운 풍상 속에서 한국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나름으로는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과분한 지원과 격려를 받아왔고 현재의 경인문화사가 있게 되었습니다.

경인문화사는 『매일신보』『여유당전서』등의 한국학 기본자료 간행과 함께 선현들의 문집을 총정리한 『한국역대문집총서』 3,000책을 간행했습니다. 『한국역대문집총서』는 주요 선현 3,500명의 문집을 집대성한 것으로 한국문화 컨텐츠의 보고입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인한국학연구총서,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고려사학회연구총서 등 수많은 학술 전문서적을 간행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입니다.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인문학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인문학은 인류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우수성과 보편성을 갖고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는 선조들의 노력에 의해 활자로 남아 현재까지 귀중한 자료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선조들의 유산은 현대의 사람들에게 읽히게 됨으로써 진정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경인문화사는 한국학이 대중의 삶과 동떨어져 소수 전문가들의 지적 탐구의 대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보급되고 실용화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의 실현을 위해 경인문화사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해서 DB 전문회사인 (주)미디어한국학과 역사의 대중화를 위한 도서출판 역사인과 양사재를 설립하였습니다.

경인문화사의 임직원들은 溫故知新을 머릿속에 되새기며 한걸음씩 천천히 걸어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시고 돌보아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