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교대사의 연구방법이나 정착과정은 대체로 당시의 개별적인 저서의 분석에 치중하였으므로 『삼국사기』 이후의 전반적인 변화과정이 밝혀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저자는 기존의 선학들의 심층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사학의 특징과 근대역사학으로의 발전과정을 정리하고자 한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한국고대사 서술의 정착과정 제1절 한국고대사 인식의 서장 제2절 조선전기의 한국고대사 체계화 시도 제3절 조선후기의 한국고대사 체계 변화 제4절 일제하 한국고대사 연구의 진척 제5절 한국고대사 체계화의 정착 제6절 한국고대사 서술의 새로운 변화
제2부 한국고대사 정착을 위한 대표 문헌 제1절 『삼국사기』 제2절 『삼국유사』 제3절 『동국통감』 제4절 『동사강목』(부: 『해동역사』)
제3부 한국고대사 정착에 기여한 대표 역사가 제1절 신채호 제2절 손진태 제3절 장도빈 제4절 이병도
제4부 한국고대사의 정착성과 한계 제1절 고대사 서장으로서 전통사학의 의미 제2절 고대사 서술의 정착과 한계점
맺음말
저: 신형식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과 졸업(문학사) 서울대 대학원 사학과 졸업(석사)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졸업(박사) 1968~1977 외국어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강사‧부교수) 1981~2004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2004~2007 상명대학교 사학과 초빙교수 1992~1994 역사교육연구회 회장 1995~2012 백산학회 회장 2008~2014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 2013~현재 고조선사학회 회장
<저서> 『삼국사기연구』(일조각, 1981), 『한국고대사의 신연구』(일조각, 1984), 『신라사』(이대출판부, 1985), 『백제사』(이대출판부, 1992), 『고구려사』(이대출판부, 2003),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이해』(주류성, 2009), 『삼국사기의 종합적 연구』(경인문화사, 2011), 『다시찾은 한국고대사의 해외유적』(주류성, 2012), 『새로 밝힌 삼국시대의 역사적 진실』(우리역사재단, 2013), 『한국고대사서술의 정착과정연구』(경인문화사, 2016)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