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나루 등 공간에 담긴 ‘서울’의 유서 깊은 이야기.
서울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394년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오늘날까지 632년이 되도록 조선의 수도였고,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성백제의 도읍으로서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서울이기에 어찌 남겨진 사연과 이야기가 많지 않겠는가?
이 책은 서울의 유서 깊은 사연들을 정자, 나루, 고개, 도성문 등 8개 주제로 나누고, 모두 60개 항으로 구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