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개항을 전후한 시기부터 대일항쟁기 36년 동안 일제 식민 수탈의 최전선이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일본인이 정착해 살면서 그들의 근대시설에 많은 조선인이 생계를 유지해 살았기 때문에 부산 지역민들은 이에 순종과 저항이라는 선택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부산 지역민이 선택했던 저항과 항일의 이야기를 『부산, 항일의 길』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목차
발간사 축사 총론 부록
제1장 항일의 길을 딛다 1. 개항기 일본의 침략과 부산 지역의 민족운동 2. 무단통치기 부산 지역의 민족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