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로서 지금까지는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는 표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작금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정말로 한 치 앞을 전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러·우 전쟁 그에 따른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중국의 군사적 굴기 등으로 엄혹한 현실 앞에 미국을 축으로 한 한미동맹, 미일 동맹으로 한미일 삼국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되었다. 한일 양국 사이에는 국교가 정상화된 지 60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몇 가지 과제가 남아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까지나 구원(舊怨)에만 사로잡혀 갈등을 빚고 있을 때는 아닐 것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개회사 柳明桓 축 사 玄仁澤
기조강연 韓日國交正常化 100주년을 미리 준비하자_李相禹 北東アジアが直面する課題と韓・日・米関係_모리모토 사토시(森本 敏)
제1부 한일 양국민의 상호인식 변화와 한일관계 발전방향_朴鴻圭 海洋国家日米韓とトランプ大統領時代の日韓関係 -日韓米の連帯についての一つの試論- _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제2부 트럼프 2기 행정부 시기 한미일 협력_金浩燮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의 한일 및 한미일 협력_尹德敏 トランプ2期政権下における日韓及び日米韓の安全保障協力_야마자키 고지(山崎 幸二) 日韓国交正常化60年の日韓関係、日本外交、韓国外交_기미야 다다시(木宮 正史)
제3부 종합토론 종합토론 _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세미나
편: 은성국제연구재단 외
은성국제연구재단 화정평화재단 신아시아연구소 한일문화교류기금
- 발표 이상우(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모리모토 사토시(森本 敏, 전 방위대신) 박홍규(고려대 교수)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전 주미일본대사) 김호섭(중앙대 명예교수) 윤덕민(전 주일대사) 야마자키 고지(山崎 幸二, 전 통합막료장) 기미야 다다시(木宮 正史, 도쿄대학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