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조선초기의 세계관과 역사인식
김남일 저
2005년 1월 15일
23,000원
이색과 권근을 중심으로 고려말과 조선초기의 세계관 및 역사의식을 살펴보는 책으로 사제관계인 이색과 권근은 당시의 대표적인 학자적 관료이자 고려말 조선초기의 격동기 역사를 살아간 산증인이었다. 이 책에서는 세계관과 역사의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들의 사상을 상세하게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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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불경에 사용된 표점(標點) 부호의 종합적 연구
남경란(南京蘭) 저
2025년 6월 12일
34,000원
고려불경의 표점 부호를 통해 경전 해석과 범음 선율 기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문헌 기호학 연구서 특히 범음(梵音)의 선율, 또는 범패(梵唄)의 수단을 표시하는 데 사용된 표점 부호들을, 형태의 유사성에 따라 임의로 ‘물결 무늬형’, ‘장선 무늬형’, ‘원 무늬형’, ‘호 무늬형’, ‘문자 무늬형’,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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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말하는 한국
김환기(金煥基) 저
2024년 12월 31일
17,000원
글로벌 리더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연말에 시작된 ‘코로나19’의 폭발력은 끝내 전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었고 한국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러한 지구촌의 위기국면은 고스란히 한국의 국가경쟁력과 맞물린다. 국가경쟁력을 걱정하는 언론매체의 각종 마이너스 지표들은 국민들의 삶을 한층 불안하게 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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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1
나의 남명학 읽기
최석기 저
2005년 9월 5일
7,000원
남명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알아보는 책. 저자가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남명과 남명학을 접하면서 느낀 점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상을 하나로 묶어 전통과 현대를 비교하면서 오늘날 남명학이 왜 필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조선 중기의 위대한 사상가인 남명 조식 선생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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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8
남명과 그의 벗들
강정화 저
2007년 12월 28일
10,000원
2년 전 필자는 연구소 사업의 일환으로 남명이 종유했던 이들의 문집해제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가슴 뭉클한 사귐을 엿보게 되었다. 서울의 북악산에서, 보은의 속리산에서, 청도의 운문산에서, 그리고 진주의 지리산에서, 그들은 각자 조선 팔도의 한 모퉁이를 거처로 삼아 살면서도 일생 서로간의 그리움과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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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7
남명의 삶과 그 자취
이상필 저
2007년 12월 28일
7,000원
이 책은 남명의 구체적 작품에 대하여 면밀하게 분석한 것으로 남명의 산해정 시대까지를 다룬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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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2
남명의 인간관계
윤호진 저
2006년 7월 15일
7,000원
남명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남명학교양총서』제2권. <<남명의 인간관계>>는 남명의 인간관계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남명이 가족 안에서 자식으로서, 형과 동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그 밖의 남들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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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의학문과 남명학파
이상필 저, 편
2020년 4월 23일
48,000원
출세의 길보다 학문적 성숙을 갈구한 남명의 학문 南冥曺植(1501~1572)은 일생 동안 한 번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살면서 학문 연구에 전심함으로써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던 영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리학자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당대의 성리학자들이 보편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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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파의 인물들
이상필 저, 편
2020년 4월 23일
43,000원
출세의 길보다 학문적 성숙을 갈구한 남명의 학문 南冥曺植(1501~1572)은 일생 동안 한 번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살면서 학문 연구에 전심함으로써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던 영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리학자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당대의 성리학자들이 보편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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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감성으로 읽다
이준자 저
2019년 4월 25일
16,800원
-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의 시각으로 ‘논어’를 읽는다! 요즘 마음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네트워크 시대라지만 어쩌면 가상공간에서 진정한 인간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21세기를 흔히 감성의 시대라고 하지요. 네트워크로 연결된 관계망 시대에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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