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서울교육대학에서 '언어와 문화'라는 과목을 지도하며 고민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엮은 것으로, 언어 텍스트를 읽고 문화를 이해·비평하는 능력을 신장시키며, 언어 표현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리포트 쓰기와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과학도로서 독창적인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저서도 출간하지만 그것은 전공이 같은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저자의 과학도로서 평생의 삶을 기록한 이 책은 과학도로 살아가려는 젊은이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선배 과학도로서의 책임감에서 시작되었다. 근 40여 년 동안의 학구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힘들었던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