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어민의 한국진출과 어업경영』은 일본어민의 조선어잔 진출과 어장 독점을 일본어민의 어업 활동이라는 미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한국어업의 발전과정에서 일본인들의 진출과 어업 활동은 세계적인 수산 국가 된 현대 한국어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전한다. 이 책은 근대 한국어업의 역사적 성격을 일본어민의 진출과 어…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계층과 부류들이 겪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계층과 집단의 경험을 나누고 고민하고 소통하며 정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한국 사회 구성원의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들의 해소야말로 한국 사회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이야기…
<<호남한문학 연구총서>>의 두번째권인 『소쇄원의 역사와 인문활동 연구』는 소쇄원의 역사를 제1기부터 제4기까지로 설정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고찰하였으되, 우리나라 누정원림의 가장 큰 특징이 형태적 꾸밈보다는 정신세계의 지향에 있다는 데에 착안하여 소쇄원에서 이뤄진 인문활동의 특성과 의의를 심층적으로…
역사를 문명교류사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한다면, 길에 대한 식견과 안목은 필수적이다.
장구한 세월 지속해온 조선시대 ‘해금(海禁)’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역사의 관성(慣性)으로 작동하여 우리의 인식을 제약한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해로를 낯선 길로 간주하고 멀리하는 이유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해로에 대한 과감한 …
서구 열강들의 동아시아 진출은 이전까지 이어져온 육지 중심의 질서를 해체시키고, 해양이 새로운 질서의 중심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한국 근대의 해양 혹은 바다는 침략과 저항, 교류와 길항, 공포와 선망, 대립과 포용, 개화와 전통, 그리고 제국과 식민이 공존・교차하는 이중적 통로가 되었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각…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