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경상좌도에서 의병활동을 일으킨 배경과 그 활동상을 고찰하다.
경상좌도는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주요 진격로에 놓여 있었고, 고도로 단련된 일본군 정예병의 대규모 기습전에 의해 초토화되었다. 주둔군의 거점 확보와 침탈의 대상이 된 경상좌도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일본군의 충원된 군사력에 의해 계속적으로 …
1910년-그 이전 100년『한국과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 대한민국은 왜 일본에게 굴욕적인 치욕을 당할 수 밖에 없었는가,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한일국제학술심포지엄 <<1910년-그 이전 100년: 한국와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의 성과를 엮은 책이다…
『일본서기』 재분석으로 보는 4~6세기 한일관계
이 책은 『日本書紀』를 통한 4~6세기의 한일관계에 관한 연구다. 그동안의 『日本書紀』에 관한 분석은 일본 측의 소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진행된 경우가 많았으며, 또한 고대사의 문헌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고학적인 요소들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당시 한반도의 상황을 …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연구한 책. 최근 10년간 저자가 독도수호를 위해 쓴 논문 및 평론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제1부에는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연합국이 독도를 한국영토로 공인한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실증적으로 밝힌 연구논문 9편을 수록하였다. 제2부에는 저자가 독도학회와 독도연구보전협회의 회…
동학의 정치사회운동의 원인과 과정을 실증적으로 밝히는 연구서. 동학과 민중운동에 관련된 저자의 연구 논문을 모아 엮었다. 민중운동에 나타나는 종교적 특성, 강력한 정치사회운동의 구심체로서 동학의 역할과 중요성, 동학과 맥락이 연결된 조선후기 민중신앙운동 등을 다루고 있다.
아픈 제노사이드 역사를 직면함으로 치유와 공존으로
이 책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여섯 번째 연구총서다.
이번 총서는 “동북아의 제노사이드: 학살의 기억, 상처의 치유”라는 제목…
현존하는 중국의 법전 중 가장 오래된 『당률소의』를 개역하다.
주편자와 동학 네사람은 6년의 작업 끝에 『당률소의역주』 4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역주는 공역자 5인이 격주로 모여, 분담하여 준비한 번역과 주석에 대해 3~4시간 동안 토론해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같은 독회를 5년 동안 100회 이상 진행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