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의 조선어통사와 정보유통』은 쓰시마 조선어통사의 역할과 해외 정보 수집 내용, 그 정보가 바쿠후에 보고되기까지의 과정 및 유통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어통사의 역할과 기능부터 타지역으로의 정보유출 사례까지 자세한 내용을 다루었다.
동아시아의 공간관을 역사와 문학 작품을 통해 바라본 논문모음집.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공간이라는 특정한 소재를 중심으로 풀이한 논문들을 모았다. 논문의 편찬처인 동아시아고대학회는 국제적이고 학술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주변으로부터 세계로, 자연친화적인 전통적 동아시아 문화로의 회귀, 그리고 그 정체성을 실현을 위하여…
지난 2018년은 일본에서 메이지 정권이 수립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메이지 유신은 근대 일본의 출발점이며 또한 전근대 질서와는 전혀 다른 한일관계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어난 일본의 제도와 사회의 변화가 한반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그로 인해 한일관계는 어떻게 전환되었는지에 대해 고…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주제…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영해지역은 일찍이 소안동으로 자처할 만큼 자신들의 학통과 예속에 대한 문화적 긍지가 매우 높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영해면 괴시 1리 호지말과 원구1리 원구마을, 창수면 인량2리 웃나라골은 각기 특성을 달리하면서도 유교적 전통이 강하고 많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관한 자료를 수집ㆍ정리하여 연구하는『영남대학교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시리즈. 제1권 <독도ㆍ울릉도의 역사>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독도와 울릉도를 삶의 텃밭으로 살았던 울릉도민과 동ㆍ남해안 어민들의 애환이 살아 숨쉬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상징천황제의 그 시작과 영향,
현행의 황실전범 아래에서는 헌법 제2조의 ‘세습(혈연)’을 지키는 것조차도 어렵다. 천황제의 단기적 존속, 장기적 단절을 노린 미국 국무성과 GHQ의 생각은 맥아더에 의해 ‘황통 단절이라고 하는 시한폭탄’으로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직후 일본 정부가 황적 이탈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