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지역 조선인의 만주국 체험『기억 속의 만주국』제1권. 이 책은 부득이 동북지역 거주 원로 조선족 가운데서 친일 경력을 소유한 분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당시 만주지역의 실상을 직접 경험한 원로들을 중심으로 일제의 만주국 정책, 조서인 사회 내부동향, 유력한 친일파의 실상, 그리고 개인적 경험 등에 대한 증언을 녹취…
야마토 조정의 정치적 수장이 일본의 국정총랍자가 되고,덴노(천황)로서 그 지위가 법적으로 확립된 것은 7세기 후반 이후 율령제의 확립과정에서였다. 그 후 덴노는 일본의 역사속에 계속적으로 존립해 왔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존립과 함께...일본의 역사전개에 있어 고대의 덴노는 어떤 의의를 지니는 문제인가? 무엇보다 고대일본…
일제식민주의 연구경향과 함께 서지학과 출판인쇄술, 불교문화 중심의 연구방법, 최씨무인정권의 이해방식에서 탈피하여 강화경판의 판각사업에 담겨진 민족적 위기와 현실모순의 극복노력과 고려 불교문명의 창조적 계승발전 노력을 규명하는 1차 자료의 발굴로써 한국사 연구의 기초작업이자 새로운 방향의 모색이다.
‘근본지根本地’, ‘근본지지根本之地’는 ‘뿌리가 되는 곳’ 또는 그렇게 여겨지는 곳을 가리킨다. ‘원래의 땅’ 혹은 ’본고장‘ 정도를 이르는 ‘본지本地’, 또는 ‘중요한 곳’을 보다 강조한 말이다. 그곳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물론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