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학회연구총서 16
고대한국 초기국가의 왕과 전쟁
박대재 저
2006년 12월 20일
15,000원
고대 한국 초기국가의 왕과 전쟁을 연구한 책. 고대 한국의 여러 초기국가 중에서 고조선과 삼한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고대 한국이라는 역사적 시ㆍ공간 위에서 전쟁, 왕, 그리고 국가라는 인류학적 요소가 어떻게 기원되고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본다. 그리고 고대 국가의 유형을 기존의 중앙집권국가 모델에서 벗어나 분권국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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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1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전기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지난 2014년, 조선시대 경기제京畿制 시행 6백년을 맞아 경기도 6백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가 여기저기서 이뤄졌다. 사실, 필자가 몸담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이를 위한 작업이 훨씬 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이를 하나의 압축된 특징으로 규정하기 위한 고민과 토론이 긴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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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역사가
한국사학사학회 저
2011년 2월 25일
15,000원
해방 후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본격적인 제1세대 연구자들의 연구역정을 한자리에 정리했다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후일의 역사가들에게 자료로서 전달하는 사료적 가치도 동시에 갖는다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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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민족주의 민족운동
유병용, 정영순, 오영섭 저 외
2010년 4월 20일
15,000원
근현대에 활약한 4명의 민족운동가를 통해 한국의 민족운동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분석되는 인물은 김규식, 김창숙, 신익희, 김성수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민족운동이라는 대의 하에 다양한 운동을 추진했는데 저자들은 각각의 인물이 펼친 민족주의 운동의 성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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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1
東아시아 속의 渤海와 日本
한일문화교류기금, 동북아역사재단 편
2008년 6월 30일
15,000원
2007년 11월 3일 한일문화교류기금과 동북아역사재단이 공동주최한 한일국제심포지엄 <<동아시아속의 발해와 일본>>에서 발표한 원고들을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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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학회연구총서 20
조선초기 體察使制 연구
金順南 저
2007년 7월 12일
15,000원
조선초기의 체찰사제를 연구한 책. 조선초기 체찰사로 총칭되는 '봉명출사재상'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선초기 지방통치체제의 확립과정에서 관찰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에서 지방의 통치 현장으로 직접 파견되는 재상급 봉명사신의 존재, 즉 체찰사를 제도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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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고대학회 제1학술총서 2
동아시아 역사인식의 중층성
동아시아고대학회 편
2009년 11월 1일
15,000원
동아시아 고대학회가 전통적인 동아시아 문화로의 회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 민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을 엮어냈다. 이 같은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학술대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역사와 언어, 문학, 종교, 철학, 민속, 사회, 문화,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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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11
고려왕조와 경기를 보는 시선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11월 12일
15,000원
올해 2018년은 고려건국 천백년, 경기천년을 맞은 해입니다.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남북을 아우른 실질적인 통일왕조였습니다. 고려 태조의 통치이념인 ‘일통삼한一統三韓’은 현재 남북의 분단상황에서 우리에게 던져주는 ‘통일’의 메시지입니다. 70여년 넘게 지속된 남북의 대치상황은 2018년 새해부터 급변했습니다. 3차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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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참성단과 개천대제
윤이흠, 서영대, 김성환 저 외
2009년 2월 16일
15,000원
강화도 참성단과 한국의 제천의례에 대한 학술논문 5편과 참성단의 역사와 의의, 개천대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옛 강화도의 지도가 실려있는데, 강화 전도를 싣고 마니산 부분을 상세하게 싣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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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학회연구총서 7
조선후기 북방사민 연구
이상협 저
2001년 4월 30일
15,000원
조선 세종 때 북방으로의 사민(徙民)이 실시된 이래 자원입거인과 범죄입거인을 제외하고도 하삼도에서 뽑혀 북방으로 이주된 양인농민만 해도 3733호에 달하였다. 당시 강제 이주되어 가는 농민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을 살피고자 하였다. 저자는 현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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