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역사강화』는 최남선이 가장 먼저 저술한 한국사 개설서이다. 『조선역사』는 최남선이 집필한 대중용의 한국사 개설서 중에 학술적 가치와 영향력을 지닌 작품이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최남선은 『조선역사강화』에서 한국사의 성장과 발전 과정을 상고-중고-근세-최근으로 나누어 한국사를 계통적으로 파악하려 하였다. 둘째,…
근현대에 활약한 4명의 민족운동가를 통해 한국의 민족운동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분석되는 인물은 김규식, 김창숙, 신익희, 김성수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민족운동이라는 대의 하에 다양한 운동을 추진했는데 저자들은 각각의 인물이 펼친 민족주의 운동의 성격을 설명한다.
조선초기의 체찰사제를 연구한 책. 조선초기 체찰사로 총칭되는 '봉명출사재상'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선초기 지방통치체제의 확립과정에서 관찰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에서 지방의 통치 현장으로 직접 파견되는 재상급 봉명사신의 존재, 즉 체찰사를 제도적으로 검토한다.
지난 2014년, 조선시대 경기제京畿制 시행 6백년을 맞아 경기도 6백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가 여기저기서 이뤄졌다. 사실, 필자가 몸담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이를 위한 작업이 훨씬 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이를 하나의 압축된 특징으로 규정하기 위한 고민과 토론이 긴 시간 동안…
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제강점기 하남지역의 독립운동』은 수도인 서울의 정치ㆍ사회적 상황과 직ㆍ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었던 경기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경기지역 독립운동의 흐름과 특징을 알아보고, 하남지역 3ㆍ1 만세운동의 전개와 의미를 설명한다. 하남지역 항일대중투쟁의 전개양상과 성격 등을 알아보고 종합토론을 수록하여 하남지역의…
조선시대 기상 전답의 소유주를 연구한 책. 기상 전답문기의 소유주를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기상'이란 용어가 법률적 용어였음을 밝히기 위하여 조선시대 법전에 나타난 무후인의 재산 처리 규정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기상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고 기상과 기하의 자의를 살펴 '기상'이란 용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