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고려사 지7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저
2011년 10월 20일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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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역사인문이미지연구소 총서 4
근세 일본의 국제관계와 대외인식
신동규申東珪 저
2024년 12월 30일
45,000원
근세 일본의 대외인식과 그 시대의 국제관계에 대해 알아보다 에도시대라 불리는 근세 일본의 경우, 국가 권력 간의 전쟁이라는 결말까지 치달은 역사적 내력은 없지만, 자국의 이권을 위해 수많은 대외적 갈등이 내재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국제관계는 실제 막말 시기에 러시아의 남하와 서유럽 국가들의 일본 진출과 함께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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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56
근현대 상해 한인사 연구 近現代上海韓人史硏究
김광재 저
2018년 4월 18일
45,000원
이 책은 필자가 근현대 상해 한인사와 관련하여 쓴 논문들을 묶은 것이다. 필자는 중국관내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하여 학위논문을 쓰면서 독립운동의 물적 토대이거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보다 넓은 범위의 관내지역 한인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 후 점차 상해지역 한인사에 대한 연구로 범위를 좁히게 되었다.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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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난징대학살의 역사 The History of Nanking Massacre
장시엔원(張憲文), 장롄훙(張連紅), 왕웨이싱(王衛星) 저 외
2017년 11월 29일
45,000원
중국 최초의 국가 추모일을 위한 국민독본 1937년 7월 7일, 일본제국주의는 루거우차오(盧溝橋) 사변을 일으켜 전면적인 중국 침략전쟁에 나섰다. 8월 13일, 일본군은 상하이를 공격하여 11월 12일에 상하이를 점령하였다. 이어 일본군은 당시 국민정부의 수도인 난징으로 진격하였고 12월 13일에 난징이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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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가(多情歌)를 지은 이조년
이상록(李相錄) 저
2025년 7월 31일
45,000원
성주이씨(星州李氏)를 빛낸 별들의 역사, 이 책 한권에 명가 성주이씨 1000년의 역사가 있다. 2023년 4월 출간된 책이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본서는 고려충신 문열공 이조년, 초은 이인복, 도은 이숭인, 형제 이직 등이 가계 역사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성주이씨(星州李氏)의 1000년 역사를 시문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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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률각론1
김택민 저
2021년 9월 16일
45,000원
『당률각론』을 통해 본 당시 사회상과 법의 기능 본 『당률각론』은 각칙을 현행 『형법각론』의 체계에 따라서 재구성하여 법익의 서열과 상호관계를 밝히고 보호되는 가치와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각칙이 가진 황제의 전제적 지배체제와 가부장제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형법적 장치로서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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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률총론
김택민 저
2021년 9월 16일
45,000원
『당률소의』의 총칙의 역사성을 보다. 저자는 중국 중세사를 전공하는 학자라면 누구나 자주 접하게 되는 『당률소의』는 단순한 법전이 아니라, 그 자체로 옛 중국 사회에 대한 역사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훌륭한 자료라고 여긴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당률소의』의 총칙인 명례율의 조문들을 자료로 하여 집필한 것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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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연구총서 10
서운관의 천문의기
정기준 저
2017년 5월 29일
45,000원
실학연구총서 제10권 『서운관의 천문의기』. 이 책에서 우리는 좌표, 좌표변환, 투영이라는 세 요소에 관심을 집중하여 서운관 천문의기들을 새롭게 분석하고 고찰하였다. 세종 때의 조선 천문학은 세계의 문명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 연결성을 무시하고는 세종 때의 천문학이 이해될 수 없다. 그러면 당시 세계 천문학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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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도서지역의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박찬승 저
2025년 2월 20일
45,000원
이 책은 일제하 전남 완도군, 진도군, 무안군의 도서지역에서 일어난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을 정리한 것이다. 민족운동은 주로 항일민족운동을 가리키고, 사회운동은 노동·농민·청년·여성운동을 가리킨다. 하지만 일제하에서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은 뚜렷이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완도군(소안도·완도본도·고금도·조약도·신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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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수첩(1949~1951)에 세상을 담다 Ⅱ
허동현, 태수경 저
2019년 6월 4일
45,000원
운석雲石 장면(張勉: 1899-1966)은 수원농림학교를 졸업한 후 1920년부터 5년간의 미국 유학을 통해 일제 식민지배 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민족의 미래를 위한 교육사업과 가톨릭 전파를 통한 구령救靈활동에 있다는 생각을 굳혔다. 맨해튼대학 졸업 후 1925년 귀국한 그는 메리놀 외방전교회 사제들에게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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