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찰과 교양을 위한 한국현대사 길라잡이
- 현대사의 분수령이 된 35장면을 선정하고, 이야기체로 쉽게 서술
- 산업화와 민주화, 통일 노력을 중심으로 현대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
- 북한현대사도 포함해 ‘전 한반도적 시각’에서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
- 600여 장의 사진과 그림, 도표…
조선 태종조는, 불교 국가였던 고려 왕조가 역성혁명으로 무너지고, 조선의 정치지도이념인 유교(儒敎)는 아직 정착되기 이전의 과도기였다. 고려 말기의 내우외환을 틈타 변방 무장 세력이던 이성계(李成桂)가 신유학(新儒學, 性理學)을 접한 일부 신흥사대부들의 지원을 받아 역성혁명에 성공하기는 했으나 그는 불교이념이 지배하던…
우리의 민족문화 설날, 두레, 농악, 아리랑
설날, 두레 , 농악, 아리랑 이 네가지의 공통점은 우리 민족문화라는 점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한 민족의 민족됨은 언어와 민족문화에 의하여 일차적으로 틀이 지어진다. 이 책은 저자의 한국 민족문화에 대한 글 중 설날·두레·농악·아리랑에 대한 것을 모은 것이다.
…
이 책의 저자는 '독도'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냉정해지라고 말한다. 한·일 간에 서로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은 하고 있었으나, 왜 자기네 땅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은 남의 나라 땅을 빼앗기 위한 논리, 곧 자기들의 독도 강탈이 정당했다는 것을 우기는데 급급했었다. 이…
경기・인천 지역에 울린 만세 함성!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기폭제가 되어, 만세시위의 불길은 전국각지로 순식간에 퍼져나갔습니다. 학생・지식인・상인・농민・노동자 등 계층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식민지 조선인들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무자비한…
이 책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에 일본국민이 전쟁과 어떻게 연관되어가는지를 검토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란 1931년 만주사변에서 시작하여 1937년 중일전쟁, 1941년 태평양전쟁을 거쳐 1945년에 패전에 이르는 시기로 파악한다.
이 시기 일본은 제1차세계대전 후 일본내 유행어였던 ‘세계 대세에 순응’에서 ‘세…
대대로 하남에 거주하고 있는 함평이씨 문중에서 하남역사 박물관에 기증한 고문서들을 엮은 책이다. 기록유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하남의 현실에서 단편적으로나마 이 지역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 하남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조선후기 천주교 신자의 형정을 통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조선 천주교회, 나아가 西勢東漸이 본격화한 19세기 세계에 대한 인식 및 형정적 대응을 살핀다. 특히 천주교 신자에 대한 정형 및 처분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천주교 신자에게 특정 형률이 적용된 경위 및 이에 내재한 법문화적 함의, 그리고…
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에 대한 연구 『조선 전기 한일관계와 박다 대마』.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동아시아 세계 국제관계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조선 전기의 한일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15세기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동향에 대하여 살펴보고, 11세기~16세기의 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와 관계에 대해 살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