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일본의 대외인식과 그 시대의 국제관계에 대해 알아보다
에도시대라 불리는 근세 일본의 경우, 국가 권력 간의 전쟁이라는 결말까지 치달은 역사적 내력은 없지만, 자국의 이권을 위해 수많은 대외적 갈등이 내재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국제관계는 실제 막말 시기에 러시아의 남하와 서유럽 국가들의 일본 진출과 함께 내부에…
새로운 번역과 섬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높인 『고려도경』 역주,
그 하편.
『고려도경』은 1123년에 고려를 방문한 송 사신단의 일원인 서긍이 귀국하여 고려에서 보고 들었던 것을 그림과 함께 적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고려사』・『고려사절요』와 같은 조선 초에 편찬된 관찬 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12세기 초 고…
성주이씨(星州李氏)를 빛낸 별들의 역사,
이 책 한권에 명가 성주이씨 1000년의 역사가 있다.
2023년 4월 출간된 책이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본서는 고려충신 문열공 이조년, 초은 이인복, 도은 이숭인, 형제 이직 등이 가계 역사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성주이씨(星州李氏)의 1000년 역사를 시문을 기반으로…
『당률각론』을 통해 본 당시 사회상과 법의 기능
본 『당률각론』은 각칙을 현행 『형법각론』의 체계에 따라서 재구성하여 법익의 서열과 상호관계를 밝히고 보호되는 가치와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각칙이 가진 황제의 전제적 지배체제와 가부장제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형법적 장치로서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