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65년만에 다시 보는 최초의 북한 사찰 종합 도록
북한 전통사찰 도록은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이 도록은 총 2천 800 여쪽에 이르며 북한이 전통사찰이라고 보고한 59개 사찰과 암자, 그리고 6개 폐사지에 대한 자료도 최근에 촬영한 원색 도판 3천500여컷으로 소개했다. "기존 북한에서 나온 전통…
분단 65년만에 다시 보는 최초의 북한 사찰 종합 도록
북한 전통사찰 도록은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이 도록은 총 2천 800 여쪽에 이르며 북한이 전통사찰이라고 보고한 59개 사찰과 암자, 그리고 6개 폐사지에 대한 자료도 최근에 촬영한 원색 도판 3천500여컷으로 소개했다. "기존 북한에서 나온 전통…
이문건(1494~1567)의 일기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90년대 중반이다. 16세기에 양반 사대부가 남긴 일기로 유희춘의 『미암일기』나 오희문의 『쇄미록』 등이 이미 알려져 있던 때였다. 하지만 이 두 일기보다 더 시기가 빠르고, 일기의 대부분이 유배지에서 쓰였으며, 상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필치로 사대부의 기상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