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부터 日帝强占期까지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오가며
상대국에서 共存, 共生하며 살았던 한국인과 일본인의 삶의 궤적을 재조명하다
현재 한반도에 와서 살고 있는 38만 여명의 일본 사람, 또 일본에 가서 살고 있는 재일동포를 포함해서 7~80만 명의 한국 사람,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심플하고 간단하게 고대부터 현대…
조선통신사 400년 기념에서 발표된 논문을 하나로 엮은 책 『한일 교류와 상극의 역사』. 이 책은 임진왜란 직후, 전쟁에 의해 단절된 한일관계를 재개했던 1607년의 통신사 파견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에서 각 연구회와 학회들이 연구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조일관계사 연구를 시작으로, 전근대 일조관…
여석 이기백 선생님의 탄신 100주년 기념문집
선생님은 호를 餘石이라 하여 자그마한 돌이라고 겸손을 보이셨지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테 큰 기둥돌이 되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사학계의 현실이라 할 수 있겠다. 선생님의 학문적 업적을 ‘이기백사학’이라 명명할 수 있을 터인데. 제자와 후학들이 선생님 연구분야를 한 …
계량학자로서의 나는 고지도에 관심을 가지면서, 고지도를 계량적으로 다룰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예컨대, <곤여만국전도>를 잘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계량적/수학적으로 다루어야만 그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는 사항들이 많이 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동여도>를 보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다. 서양 선교사들이 주축…
경상도 창원도호부 권역의 지명을 고찰한 연구서로 창원도호부권역의 연혁을 살피고, 창원, 마산,진해, 칠원, 가덕도 지역의 지명을 법정이동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명이 생성된 틀이 5방의 방위체계와 관련을 맺고 있음을 밝히고 한자가 우리말 지명의 표기에 <자음 차자방식> 등 네가지 차자 방식으로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