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막론하고 지식의 생산・수용・유통의 세계화가 선택이 아닌 필연적 추세가 되어 가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이러한 추세는 20세기 말, 특히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한러, 한중 수교를 기점으로 그동안 단절되었던 공산권과의 경계가 허물어진 이후 본격화 되었다. 또한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해 전 세계가…
우리의 민족문화 설날, 두레, 농악, 아리랑
설날, 두레 , 농악, 아리랑 이 네가지의 공통점은 우리 민족문화라는 점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한 민족의 민족됨은 언어와 민족문화에 의하여 일차적으로 틀이 지어진다. 이 책은 저자의 한국 민족문화에 대한 글 중 설날·두레·농악·아리랑에 대한 것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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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설화 속 인류의 기록들
본 연구총서는 원광대학교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의 학술연구 결과물이다.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동북아시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 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 :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라는 아젠다로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이래, 동북아시아의 지역적 연…
이 책은, 역사학 이론의 분야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과제 중 하나인 ‘역
사주의 (historicism)’에 관한 사학사적 논의가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연구자
는 물론 나아가서 교양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부
응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당대의 시각이 아닌 철저히 오늘날의 관점에서 ‘왜 다…
『한일 관계속의 왜관』은 조선시대 500년간 조선과 일본이 왜관이라는 창구를 통해 공존과 공생을 추구해 온 모습을 살펴보는 책이다. 과거 500여 년 동안 조선과 일본 두 사람들이 왜관에서 어떠한 생활하면서 어떠한 갈등을 겪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동시대의 한일관계의 단면과 왜관의 사회상을 조명하는데 도움을 준다.
금관의 기원을 따라감으로 보는 진짜 우리 금관이야기
본서는 현존하는 삼국시대 금관(고구려 1점, 신라 6점, 가야 2점)을 고고학적 분석을 통하여 금관의 상징과 기원, 제작기법, 용도 등을 밝혀낸 최초의 학술서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영원불멸의 불꽃을 상징한 금관을 사용하였고 신라와 가야는 삼라만상의 왕인 용…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