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서 3종을 영인 간행한 책이다.
<거창구호라>는 현실비판가사로 널리 알려진 <거창가>의 이본이다. 작자는 거창에 거주하던 양반 지식인으로 보이며 창작 연대는 1841년 부폅으로 보인다. 본문 34면으로 되어 있는 국한문 혼용 필사본이다. 글씨는 비교적 달필로 되어 있다. 영남대…
실학의 정신을 이해하고, 오늘과 새 시대를 위한 가치 모색의 동력으로 삼는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구총서」 제3권 『조선의 목민학 전통과 목민심서』. 2010년 상반기 특별전 ‘다산과 가장본 여유당집’을 개최할 때 한국사상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15~16세기 목민서의 편찬, 18세기 목민서에…
일본인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가진 인식은 어떨까?
그러한 인식의 배경은 무엇일까?
한일문화교류기금은 1984년에 양국 간 역사 교과서로 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영리 공익재단 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한일 양국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34회 학술대회는 ‘일본인의 한국…
금륜회관의 변천과 광둥 견직업의 변화
오늘날 광둥 견직업은 시대 변화에 부응한 전략 수정과 지속적인 국제시장 개척 및 비단 문화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끊임 없는 추동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단 생산을 포함하여 무역 및 사회 문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는 광둥 견직업계가 여전히 최전성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고대의 국가경영에서 토목사업이 사회와 문화 및 국가 경제와 정치적 파급력에 어떠한 연관성을 띄고 잇는지를 연구테마로 삼아온 저자가 수리사업에 중점을 두고 정리·분석한 책. 중국 고대의 수리사업은 어떤 형태로 인식되고 실시되어 왔으며, 고대 국가의 경영과 문화전파와는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는지에 대해 해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조선시대의 한문 기행일기를 한눈에 살펴보다
기행일기는 작품 수량이 많고, 형식적・문학적 완성도가 높으며, 다양한 여정을 담고 있어 조선시대 여러 일기 중에서 중요성이 높다. 하지만 이에 비해 조선시대 기행일기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필자는 1,288편의 조선시대 한문 기행일기를 정리하…
조선후기 일본에 파견 된 12명의 조선통신사 수행화원들
본서는 조선후기 일본에 파견된 12인의 조선통신사 수행화원들에 대한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역사적배경이 되는 조선통신사는 임진・정유 왜란 이후 조・일간의 국교회복을 위해 재개된 문화사절단으로 정미통신사(1607)부터 신미통신사(1811)까…
조선시대 재산 상속에 대한 연구는 일본인 연구자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 고전적 연구 성과로 꼽히는 것이 이다. 이는 식민지 당국이 분쟁해결이라는 정책적 목표에 입각하여 저술된 것이나, 상속제도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전반을 관통하는 연구로 현재까지 이를 완전히 극복한 연구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는 조선왕조실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