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대학회가 전통적인 동아시아 문화로의 회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 민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을 엮어냈다. 이 같은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학술대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역사와 언어, 문학, 종교, 철학, 민속, 사회, 문화,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이고…
『하남 불교문화재 연구』는 '고려시대 하남 불교문화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우수한 논문을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이 논문들은 천왕사지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함께 하남이 불교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사찰연구총서 제1권 『완주 모악산 대원사의 문화유산』. 완주 모악산 대원사의 역사를 밝힐 연구와 논문을 묶었다. 이 책은 대원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역사를 밝히며 발전을 기약하는 의미가 있는 시도에 보탬이 될 것이다.
대원사는 전형적인 산지 사찰임에도 석축을 활용하여 비교적 넓은 대지를 조성한 다음 전각을 배치하여 …
신라 중고기의 정치사를 연구한 책. 신라 중고기 중에서 사륜계의 정치활동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진흥왕 후기 이후의 중고기 정치과정과 관련하여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검토하면서 사륜계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신라 중고기의 사륜계를 진지왕, 김용춘, 김춘추로 구분하여 크게 4장으로 구성하였다.
상징천황제의 그 시작과 영향,
현행의 황실전범 아래에서는 헌법 제2조의 ‘세습(혈연)’을 지키는 것조차도 어렵다. 천황제의 단기적 존속, 장기적 단절을 노린 미국 국무성과 GHQ의 생각은 맥아더에 의해 ‘황통 단절이라고 하는 시한폭탄’으로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직후 일본 정부가 황적 이탈 된 …
조선 지식인의 서학연구
‘서학(西學)’은 대항해라는 세계사적 흐름에 의해 동아시아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사상적 조류였다. 유럽 세계와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조선은 17세기에 들어 중국을 통해 서학을 수용하였다. 서학은 대부분의 조선 지식인들이 신봉하고 있던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선 지식인들은 처음에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