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에 실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산 공렴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하던 연구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를 주요 독자로 삼은 교양총서를 기획했습니다. 마침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의 ‘1표 2서’, 즉 『경세유표(1817)』·『목민심서(1818)』·『흠흠신서(1819)』의 저술 200주년 기념행사가 해를 …
금륜회관의 변천과 광둥 견직업의 변화
오늘날 광둥 견직업은 시대 변화에 부응한 전략 수정과 지속적인 국제시장 개척 및 비단 문화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끊임 없는 추동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단 생산을 포함하여 무역 및 사회 문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는 광둥 견직업계가 여전히 최전성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고려시대 교육제도의 체계를 밝히려는 목적에서 서술되었다. 저자는 고려 교육사에서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고려 초기의 학교와 국자감(國子監) 설치 문제, 고려 전기의 교육 개혁, 고려 후기 교육제도의 변천, 고려시대 향교(鄕校)의 성립과 발전, 사학(私學) 12도(徒)의 성립과 변천 등을 5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함께 쓰는 대구대교구의 역사, 조각을 모아 역사의 장으로
박해를 이겨내고 믿음을 지켜온 대구 사람들! 다종교, 물질문명,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를 쌓아올렸다. 그 천주교 신자들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우리 미래를 본다.
2011년 대구대교구는 교구설정 백주년을 맞았다. 이 책은 대구대교구 백주년을 기념하고 박…
실학의 정신을 이해하고, 오늘과 새 시대를 위한 가치 모색의 동력으로 삼는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구총서」 제3권 『조선의 목민학 전통과 목민심서』. 2010년 상반기 특별전 ‘다산과 가장본 여유당집’을 개최할 때 한국사상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15~16세기 목민서의 편찬, 18세기 목민서에…
근대 일본과 구미열강 제국주의자들의 팽창야욕 그리고 냉전시기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은 평화의 터전을 분쟁의 땅으로 만들었다. 대한해협의 조용한 어촌 마을인 거문도, 동해의 우리 땅 독도 그리고 조선의 이주민들이 정겹게 살고 있던 간도가 변경문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은 제국주의 열강의 이해가 첨예하게 교차된 지역이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