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법과 수구즉득다라니
이선이(태경), 정왕근, 강향숙 저 외
2025년 4월 30일
28,000원
불교계 처음 : 훈민정음의 소리를 수구즉득다라니의 염불소리로 재현하다 『낙화법과 수구즉득다라니』는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진언집 『오대진언』을 한국불교계 처음으로 불교의례, 불교설화, 중세국어음운, 다라니 판테온의 구조, 문헌서지 등의 측면에서 분석한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중심 주제는 오대진언 중에 하나인 수구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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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인권 30
난민법의 현황과 과제
최계영 엮음; 최계영, 박영아 저 외
2019년 8월 30일
30,000원
2018년은 출입국관리법에 난민인정절차가 도입된 지 25년, 난민법이 제정된 지 5년째 되는 해였다. 특히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 출신 난민신청자들의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끌면서 난민법은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난민법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난민 제도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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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인권 18
난민의 개념과 인정절차
정인섭, 황필규 편
2011년 3월 21일
22,000원
『난민의 개념과 인정절차』는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난민수용 실행과 경험, 난민지위협약상의 가장 기본적 개념인 공포, 박해, 박해의 사유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난민의 요건과 인정절차 전반을 분석하였으며, 난민 개념의 새로운 이해라는 관점의 글과 난민문제에 관한 기본문서를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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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난징대학살의 역사 The History of Nanking Massacre
장시엔원(張憲文), 장롄훙(張連紅), 왕웨이싱(王衛星) 저 외
2017년 11월 29일
45,000원
중국 최초의 국가 추모일을 위한 국민독본 1937년 7월 7일, 일본제국주의는 루거우차오(盧溝橋) 사변을 일으켜 전면적인 중국 침략전쟁에 나섰다. 8월 13일, 일본군은 상하이를 공격하여 11월 12일에 상하이를 점령하였다. 이어 일본군은 당시 국민정부의 수도인 난징으로 진격하였고 12월 13일에 난징이 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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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물사학술총서 1
남당(南堂) 박창화(朴昌和)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박대재, 박남수, 정운용 저 외
2019년 4월 10일
24,000원
이 책은 2017년 10월 20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와 고려사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던 「南堂 朴昌和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학술회의 성과를 모은 것이다. 남당 박창화 선생은 1989년 이른바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해 세간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저자가 대학원을 다니던 1990년대 초 이 책의 진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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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문화유산의 이해
황병성 저
2000년 2월 24일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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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문화연구총서 9
남도 전통 주거론
천득염 저
2004년 5월 20일
12,000원
전통 주거 연구서. 이 책에서는 출생에서부터 사망까지,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는 주거 공간의 건축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전남지방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중상류주택과 민가를 중심으로, 평판측량이나 간이측량으로 전체적인 평면도를 작성하고 각각의 구성요소들을 정밀실측하였으며, 중상류주택과 민가의 상호관계를 고찰하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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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9
남명 정신과 문자의 향기
윤효석 글씨; 최석기 저
2007년 3월 2일
13,000원
필자의 시각으로 가려 뽑은 남명학의 키워드에 현대적 해석을 덧붙인 것이다. 아름다운 글과 글씨가 어우러져 남명 정신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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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65
남명 조식의 후학들
최석기 저
2019년 7월 31일
35,000원
남명 조식은 우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교육자라고 알려져 있다. 조선의 성리학이 활짝 꽃피기 시작할 때, 그의 문하에 130여 명이 찾아가 학문을 질정하고 강론하였다. 요즘말로 하자면 남명의 문하에서 박사가 1백여 명쯤 배출된 것이다. 오늘날 아무리 대단한 학자라 할지라도 문하에서 박사를 1백여 명 배출하기란 결코 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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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18
남명, 그 학덕을 그리며
許捲洙 저
2011년 2월 28일
10,000원
이 책은 기유본 『남명집』과 갑신본 『남명집』에 나오는 만장과 제문을 모아서 번역한 것이다. 남명의 장례 때 영전에 올린 만장과 제문을 번역했다. 제문 가운데 몇 편은 나중에 남명의 산소에 가서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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