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사학회는 1992년 7월에「한일관계사연구회」로 발족한 이래 지난 25년간「한국과 일본에 대한 역사 연구를 통하여 두 나라 사이의 올바른 관계사 정립」을 목표로 회원 각자가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혼신의 열을 쏟아왔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창립 이래 거의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총 180회에 걸친 월례발표회를 …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은 조선시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임진왜란 발발 원인 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연구성과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논쟁의 대상으로 자리하는 것이 1590년 통신사행과 그들이 귀국해서 보고한 내용이다.
경인통신사의 귀국보고 문제는 전…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
과거 2천 년간의 한일 양국에서 남긴 사료와 기록은 한일관계를 어떻게 증언하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국제학술심포지엄 <한일양국, 서로를 어떻게 기록했는가?>의 성과를 담은 책이다.
2015년, 광복 70주년에 한일수교 50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양국 정상이 취임한지 3년이 지나서…
일본인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가진 인식은 어떨까?
그러한 인식의 배경은 무엇일까?
한일문화교류기금은 1984년에 양국 간 역사 교과서로 문제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영리 공익재단 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한일 양국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34회 학술대회는 ‘일본인의 한국…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
2017년 10월 31일,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정확히 말하면 〈17세기~19세기 한일간 평화구축과 문화교류의 역사〉가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통신사는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침략을 행한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의 평화적인 관계구축 및 유지에 크게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