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저자들이 말하는 역사를 보는 실학자의 시선
역사는 과거의 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와도 이어진다. <역사를 바라보는 실학자의 시선>은 10명의 저자들이 중국의 것이나 과거 고대에서 주로 영광을 찾던 시대에 과학, 지리, 언어, 예술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의 문화’를 이루어냈던 실학자들의 정신을 통해 …
일생 동안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으로 한 평생을 지닌 대학자, 남명 조식의 한시선 모음집. 오언절구 47수, 오언율시 16수, 칠언절구 100수, 칠언율시 23수, 칠언장편 3수, 장단구 8수, 육언절구 1수 등 총 198편의 시 중 100수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시마다 해설을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잠(箴)은 고대 중국의사가 병을 치료할 적에 사용한 침이다. 침을 찔러 몸의 아픈 부위를 낫게 하듯이, 마음의 병든 부분을 찔러 새롭게 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잠 작품이다. 의료도구인 잠의 뜻과 효용을 빌려 문체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다.
남명학파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을 강조했다. 그들의 글과 행적에는 철저히 자신…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11『정인홍 평전』. 정인홍(1535~1623)은 남명 조식의 수제자라는 학문적 정통성 외에도 조식의 분신과 같은 기질과 실천성을 갖춘 인물이었다. 정인홍의 정계 등장은 기존에 비판자의 위치에 있었던 처사형 사림이 정치권의 실세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반영하기도 한다. 그는 광해군 즉…
남명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알아보는 책. 저자가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남명과 남명학을 접하면서 느낀 점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상을 하나로 묶어 전통과 현대를 비교하면서 오늘날 남명학이 왜 필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조선 중기의 위대한 사상가인 남명 조식 선생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