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저자들이 말하는 역사를 보는 실학자의 시선
역사는 과거의 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와도 이어진다. <역사를 바라보는 실학자의 시선>은 10명의 저자들이 중국의 것이나 과거 고대에서 주로 영광을 찾던 시대에 과학, 지리, 언어, 예술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의 문화’를 이루어냈던 실학자들의 정신을 통해 …
1996년 초,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최초의 범인종적 국민투표를 실시한 지 거의 정확하게 2년 후,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에 자향돤 인권 침해 사건들의 가해자, 피해자, 혹은 생존자들로부터 증언을 이끌어 내어 전국민적인 심판을 받도록 하는 진실과 화해 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이 책은 알프레드 자리의 "위뷔"와 이 위…
잠(箴)은 고대 중국의사가 병을 치료할 적에 사용한 침이다. 침을 찔러 몸의 아픈 부위를 낫게 하듯이, 마음의 병든 부분을 찔러 새롭게 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잠 작품이다. 의료도구인 잠의 뜻과 효용을 빌려 문체 이름으로 사용한 것이다.
남명학파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을 강조했다. 그들의 글과 행적에는 철저히 자신…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남명의 산문선집. 남명의 산문 중 오늘날에 교훈을 줄 수 있으면서도 읽는 것이 어렵지 않은 산문만을 선별하여 담아냈다. 지식이 아니라 실천을 위주로 한 남명의 학문 사상이 가득하다. 아울러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산문 속에 무궁무진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산문마다 해설과 …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11『정인홍 평전』. 정인홍(1535~1623)은 남명 조식의 수제자라는 학문적 정통성 외에도 조식의 분신과 같은 기질과 실천성을 갖춘 인물이었다. 정인홍의 정계 등장은 기존에 비판자의 위치에 있었던 처사형 사림이 정치권의 실세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반영하기도 한다. 그는 광해군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