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필자의 박사학위논문『일제강점기 고적조사사업 연구』를 수정ㆍ일부 보완하여 발간한 것이다. 본 연구에는 일제가 한국을 식민통치하면서 이를 정당화시키려는 논리를 이데올로기화 하는 과정에서 실시한 고적조사사업을 살펴보았다. 일제하의 고적조사사업은 크게 두 가지 측면세어 주목되었는데, 그 첫째는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부여…
한국 최초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펴낸 연구서이다. 독도학의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면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를 한 것이다. 관심과 전공이 다른 저자들이 독도 영유권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또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에서 제출한 …
『한국사회사의 탐구』는 1959년부터 2000년 사이에 발표한 한국사회사에 관한 논고 14편을 엮은 책이다. 지금까지 간행한 논문집에 수록되지 않은 논고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라시대의 화랑, 골품제, 조선시대의 동족부락, 한국 사회의 신앙촌락 등 크게 11개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 및 승정원일기 등에 나타나는 남명 조식 선생 기사를 뽑아 유형별로 정리하고 번역한 것으로, 남명 선생이 돌아가신 뒤의 기록들이다. 크게 남명 선생의 인물이나 학문에 대한 후인들의 평, 관직을 추증해 달라는 요청, 시호를 내려 달라는 요청, 남명 선생을 위한 서원의 건립 및 사액 요청, 성균과 대성전…
교은(郊隱) 정이오(鄭以吾)선생은 조선(朝鮮) 건국 초기에 성균관(成均館) 대사성(大司成), 예문관(藝文館) 대제학(大提學) 등 청요직(淸要職)을 맡아 신흥국가의 전장제도(典章制度) 정비에 크게 기여하였다. 교은(郊隱)선생의 시문은 새로운 왕조의 창업과 기강의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성리학적 경세론에 바탕을 두었으며, 문…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법과 언어, 논리, 역사에 관해 저자가 발표한 연구논문을 한 데 묶어 만든 법학 연구서이다. 법과 언어의 문제,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가 법학에서 지니는 함의, 유추와 해석의 문제 등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최근 전개되고 있는 학제적 논의를 기초로 하여…
아네토패스. 사이코패스를 일컫는 다른 표현이다. 어원적으로는 에토스가 결여된 자를 뜻하며, 정신의학상 도덕적 억제능력이 없는 자로 정의 된다. 태어날 때부터 영혼이 부재한 자로고도 불린다.얼마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쇄살인범에 대해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재판부는 판결이유로 "뚜렷한 동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