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을 여행하며 쓴 여행기. 대부분의 여행기는 산문으로 작성하지만 저자는 차별화된 기행문을 쓰기 위해 한시로 썼다고 한다. 시는 마음을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음악에서 완성한다는 공자의 말씀대로 시문은 흥을 돋우는 데 좋다. 대만에서의 추억여행, 대륙에서는 우이산, 취푸, 타이산 등의 문화여행이야기를 담았다.
'다산문화시리즈'의 7번째 권이다. 『열수와 마현』은 다산문화연구소와 남양주타임즈 공동기획으로 남양주타임즈에 연재했던 열수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원고를 추려 편집한 책이다. 정약용 선생에 관한 이야기가 실렸다. 특히 정약용 선생의 고향 '마현'에서 벌어진 일화와 인간적인 면모를 중심으로 책이 서술된다. 이 책은 글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