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생애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
김정호가 그 이전에 자신이 저술했던 지리서들인 동여도지와 여도비지 등을 참고하여 생애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로, 이후 저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편찬을 계속하며 완성시킨 최종본이다. 총 30권 15책으로 동여도지 22책, 여도비지 20책보다 분량은 다…
단재 신채호선생은 현장답사를 통하여 한국 고대사를 밝히고 민족사학을 정립하여 나라를 잃은 한민족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조선혁명선언을 작성해 의열단의 이념과 좌표를 제시해 주었으며, 무정부주의동방연맹에 가입해 투쟁하여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한국 근대 최고의 역사학자이며 항일민족운동가이다.
통일은 '제도'나 '체제의 통합이기에 앞사 '인간'과 '정신'의 융합이어야 한다는 통일 독일의 생생한 가르침을 엮었다. 독일통일의 문제점을 섬세하고 예리한 시어로 포착하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담은 책. 유럽 최후의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귄터 그라스가 방한하여 엮은이와 가진 대담에서 한반도의 바람직한 통일을 위한…
중국사를 환경사의 시각에서 보다
이 책은 서양 학계의 환경사 연구와 중국의 정치사상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중국 환경사의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저자는 중국 환경사 연구가 서양의 지적 충격으로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오랜 제국 통치의 역사에 그 기원이 있음을 강조한다. 동시에 중국의 환경사 연구를 중국 …
조선 후기 한일관계의 현장을 규정하는 핵심 공간을 든다면 단연 왜관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왜관은 통신사와 함께 조선 후기 한일관계의 실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주목해야할 주제이다.
왜관은 일본인이 조선에 들어와 일정한 구역에 거주하며 교역과 외교 업무를 수행하도록 조선 정부가 허용한 공간이었다. 그런 점에서 …
사할린・아무르 강 유역・러시아 연해지역 그리고 중국의 동북 지역이
교역활동으로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본서는 HOPPO KARA KITA KOEKIMIN: Kinu to Kegawa to Suntanjin을 번역했다. 본서는 약 200년도 이전에 사할린과 아무르 강 유역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오늘날의 니브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