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근세의 民의 의식과 행동양식 변화를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 중기까지의 익명서, 암행어사 사칭 사건과 가사, 자연재해 등을 통해 접근했다. 고려시대 와언, 요언, 익명서, 조선조 정치사회상과 익명서, 암행어사 제도의 정착과 가사를 통한 정치사회 비판, 지진 발생 추이와 관료의 인식, 정부의 대책 등의 내용을 …
한국사연구회와 한일관계사학회가 각각 05년도, 06년도에 개최한 학술회의 연구논문을 합친 것으로 일본 우익교과서인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서 집필한 중학교 일본사 교과서를 분석하고 일본 내 대학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사 개설서 및 사전류에 나타난 한일관계 서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선전기 사노비의 사회 경제적 성격을 연구한 책. 입역과 납공이라는 사노비의 양 측면을 사실성에 입각하여, 그 성격을 규명하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노비 납공의 기원과 그 제도화 과정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작개ㆍ새경제의 내용을 밝히고 그 성격을 규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노비의 사환과 납공의 실제 모습을『묵재일기』를 …
유사배평전『중국의 근대 혁명과 전통 사상 사이에서』. 이 책은 사가 다카시가 역사적 격동의 파고를 감안하는 한편 유사배의 정치적 전변을 따뜻하고 인간적인 시선으로, 명쾌한 논지와 평이한 문장으로 녹여낸 정치사상사의 노작이다. 고증학에서 출발한 학자 유사배가 민족주의와 아나키즘을 제창하면서 전통사상과 결합된 혁명론을 제출…
고대 문헌자료에 근거하여 구이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다
수천년의 역사를 거쳐 형성된 마애석각은 구이린 산수의 아름다움을 보다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구이린의 역사를 새겨넣은 귀중한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한 역사시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문자 또는 그림으로 석각에 남김으로써 오늘날 우리는 엣날을 회억…
일제하 식민지 지배권력과 언론의 경향을 연구한 책. 일제하 국내에서 발행되던 신문과 잡지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와 식민지법률의 경향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과 자료를 모아 엮었다. 제1부에서는『매일신보』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잡지자료에 나타난 볍률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제3부에…
조선후기의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연구한 책. 둔민을 토지에 긴박케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던 국역체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민의 존재형태를 살펴보고, 이에 다른 둔전제 운영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 지주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전제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고, 둔전민의 존재양태와 관련하여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살…
韓日關係史’는 우리의 역사현실과 늘 밀착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외면되어 왔다. 더구나 아직도 對外關係史를 특수사의 한 분야로 취급하는 시대 착오적인 인식이 팽배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外政은 內政의 연장이며, 동시에 外政의 국제적 표현임을 상기할 때, 外政과 內政의 연구, 그 어느 한쪽도 소흘히 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