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프랑스 외교관의 소장 사진을 토대로 경기도 박물관에서 열린 <먼 나라 꼬레(Coree)-이폴리트 프랑뎅(Hippolyte Frandin)의 기억속으로>라는 전시회를 담은 책
1892년 4월 조선주재 제2대 프랑스 영사 및 전권공사로 이 땅에 첫 발을 디딘 프랑뎅은 1894년 2월 프랑스로 돌아갈 때까지 조…
과거의 사실과 기록이 역사로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역사가가 어떤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며 해석하는가에 따라 역사는 그 선택과 해석이 달라진다. 초기 한국사 연구는 일본인에 의해서 식민주의적사관을 바탕으로 연구되어졌으므로 출발부터 본질이 왜곡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저자는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한 선행과제라고 할 수 …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분산적 연구를 유기적으로 종합하고 군사적 관점을 도입하여 고려.거란 전쟁을 재조명했다. 전쟁의 역사적 배경은 고려 내부의 정세와 국제 정세를 종합하여 접근했고, 전쟁의 실체는 기존에 간과되었던 군사적 관점을 도입하여 접근했다. 특히 고려.거란 전쟁의 군사적 분석에 초점을 두었다. 거란군의 공격 전술…
이 책은 새로이 인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연구된 역대의 인물과 그 인물들을 연구한 학자들의 연구업적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각 인물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각 인물마다 그간의 연구자와 논문제목을 모아 수록하였으며, 부록에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물별, 연구자별 색인을 첨부해놓았다.
이 책은'의암학회.'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광복회강원도지부'.'강원도민일보'가 '국가보훈처'와 '강원문화 재단'의 후원을 받아 2002년 9월 27일~28일,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한말~일제강점기 국내외 의병항쟁과 국권회복운동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에서 발표된 논문9편과 종합토론울 풀어서 단행본으…
일제가 농촌사회를 지배하기 위해 관제조직을 매개로 촌락의 사회적 기능과 농민의 자치성을 광범위하게 이용하여, 폭력과 처벌 등의 강압적 기제에만 의존하던 식민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였던 농촌통제정책에 관한 연구서이다. 1부에서는 시기별 농촌통제정책의 전개 과정을 다루어 전국적인 추이와 양상을 제시하였다. 2부에서는 충남의…
신라의 왕위 계승 문제에 대한 연구서.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제2장에서는 신라 하대 각 왕들의 가계를 검토, 재구성하여 새로운 왕실계보도를 복원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제3장에서는 하대 왕위계승의 유형별 특징을, 제4장에서는 왕위계승과 상대등, 병부령, 시중 등 고위관직의 상호관계성을, 제5장에서는 왕위찬탈…
조선시대 정치사의 중심무대인 비변사에 대한 연구서. 비변사는 조선 중, 후기에 걸쳐서 변사대책 기구로 출발, 군국기무를 총령하는 아문으로 성장하여 점차 의정부의 기능을 압도, 최고 정청으로 변해갔다. 따라서 조선 후기의 정치사와 정치운영을 파악하려 할 때 비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비변사의 설립부터, 그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