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 수학 편
<고등 교과 쉽게 배우기 시리즈>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맞추면서도 과목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만들었다.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본질을 잊기 마련이나, 이러한 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과목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무리가 없게끔 고등과정을 준비하는 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다.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된 1980년대 말부터 치면 25년 이상의 역사를, 1995년에 출범한 일본의 ‘여성을…
나는 합천 함벽루의 들보 사이에 설 때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느낀다. 여기 남명과 퇴계의 시판이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명과 퇴계가 경상도에서 태어났으니 출생한 지역이 같고, 신유년에 태어나 대체로 70평생을 살았으니 생몰년이 비슷하다. 그러나 이들은 세계관과 현실을 보는 눈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조선 17~18세기 상서 해석의 새로운 경향을 연구한 책. 상서는 각 시대의 정치사상 및 경세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경전으로, 상서의 각 편들은 인군의 수양과 치인의 원리를 제시한 치도의 지침으로서 경연에서 주요한 경전으로 강론되어 왔으며, 각 시대의 국정 운영의 원리로서 인식되었다. 이 책에서는 17~18세기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