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적 시각에서 일본에 관한 체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를 새로이 쓰면서 세상을 향해 그것을 발신하면서 살았다.
산 골짜기가 아니라 산 정상에서 거시적으로 세상을 조망하며 살았다.
나이가 들어 생산적인 삶이 멈춰지면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처럼 단계를 차곡차곡 거치면서 산 사람도 흔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중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재산은 물려줘도 언젠가는 없어지지만 배움은 영원하니 재산을 물려주려 하지 말고 교육에 힘쓰라!"던 어머니 말씀이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