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사연구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외교 협상사례연구」를 시작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주요 외교협상사례의 배경, 주요 쟁점, 전략, 과정, 성과와 후속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함으로 자료로 활용하면서, 유사한 협상사례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5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버텨 온 조선.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이러한 격변기에 선조들은 국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중언은 안동 선비로, 위정척사 운동에 매진한 대쪽선비였다. 이 책은 이중언의 삶과 사상을 그린 것이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다.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된 1980년대 말부터 치면 25년 이상의 역사를, 1995년에 출범한 일본의 ‘여성을…
나는 합천 함벽루의 들보 사이에 설 때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느낀다. 여기 남명과 퇴계의 시판이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명과 퇴계가 경상도에서 태어났으니 출생한 지역이 같고, 신유년에 태어나 대체로 70평생을 살았으니 생몰년이 비슷하다. 그러나 이들은 세계관과 현실을 보는 눈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은 재미교포 영어 강사인 저자가 지난 8년 동안 여러 나라에서 영어 강사 일을 하면서, 한국인 학생 수백 명이 자주 저질렀던 실수를 모아 만든 목록을 펴낸 것이다.
한국인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 비슷한 영어 실수를 한다는 것이었는데 단어 하나가 문제인 경우도 있었고 문장 구성이 어색한 경우도 있었다. 저자가 …
본 서에 수록된 노동 관련 글들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해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조망한 작업들이다. 이러한 시도는 기존의 노동 관련 연구들이 남성들의 경험과 관점에 기반하여 이루어졌다는 것, 그로 인해 여성들의 노동 경험과 이해가 왜곡되어 표현되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