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전통사회에서 남계서원은 영남 우도의 중심 서원으로 자리 잡고,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지, 그 삶의 방향을 일러준 나침반과 같은 것이기도 하였다.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더라도,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방식이 다르더라도, 문제를 마주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과거의…
동아시아고대학회 제3학술총서 3권 『동아시아의 시간관』. 동아시아고대학술은 국제적 학제적인 연구활동을 통하여 '주변으로부터 세계관 ' 몰인간성의 문화로부터 인간성의 회복과 자연친화적인 전통적 동아시아 문화로의 회귀 그리고 그 정체성을 실현시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같은 취지아래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민족의 역사와…
풍야문화연구 제3권 『남양주 독립운동가』는 남양주에서 태어났거나 성장이 뚜렷한 인물, 또는 남양주에서 활동한 기록이 있거나 유택이 있는 인물 중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을 모아 수록한 책이다. 보기 쉽도록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였으며 권말에는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에서 찾은 의병관련 신문자료를 수록하였다. 잊혀져가…
저자가 서울교육대학에서 '언어와 문화'라는 과목을 지도하며 고민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엮은 것으로, 언어 텍스트를 읽고 문화를 이해·비평하는 능력을 신장시키며, 언어 표현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리포트 쓰기와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흰바지야오족 사회는 역사적 원인으로 인하여 고대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들을 답사함으로써 인류문명이 걸어온 길을 재구할 수 있고 현대의 민속을 이해하는데 도움받기도 하였다. 인류학적인 관점에서 흰바지야오족을 관찰하고 그들의 사회와 신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필자의 그들 사회에 대한 이해와 생각이 삽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