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도의 오래된 가르침 속에서 오늘의 생태환경문제를 풀어갈 방향을 깨우치다
동양 선현들이 축척해온 생태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유·불·도
한 세기 남짓한 동안 우리 인류는 줄곧 생태계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실천 활동을 진행해왔고 또 현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실제 동양의 선현들은 먼 옛날부터 인간과…
그 동안 조선시대 한일관계사韓日關係史 연구는 국가 간의 외교外交나 일부 특권상인 중심의 무역貿易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일반 개인이 역사속에 등장하기는 힘들었다. 한일 간 빈번한 교류는 필연적으로 해난사고를 동반했고 이것이 海難으로 인한 漂流의 발생이었다. 바다 위에서 일어난 해난사고를 계기로 하여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2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수록…
한국교회사를 전공하려 진학했던 석사과정의 마지막 학기에 이토 히로부미의 식민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았던 것이 일제강점기 정책사를 평생의 연구과제로 삼게 된 시발점이었다. 1980년대 후반이었던 당시는 지금보다도 식민정책은 물론이고 식민통치를 주도했던 정책담당자들에 대한 연구 자체가 너무 부족했다. 연구사를 정리하면서 …
청헌 김증한 교수는 해방 후 혼란스러운 정국과 한국전쟁 등으로 말미암은 척박한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법학 연구에 진력하시어 오늘날의 한국민법학을 있게 한 분이다. 해방 후에도 1959년 12월 31일까지는 일본민법이 한국에서 계속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민법학이 한국민법학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민법…
한국독립운동의 내면『혁명과 의열』. 독립운동사의 재인식과 새로운 성찰에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립운동과 관련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독립운동선전의 혁명이념과 신국가건설 비전을 시작으로, 민족유일당운동, 한국광복군의 독립운동론, 조선의용대, 임시정부, 의열단과 암살파괴운동 등에 대해 상세하게 살…
위한조와 그 제자들의 예언『운학선생사적: 역주 교감 청학집』. 청학집은 조선후기 선가 중 한사람인 위한조와 그 제자들이 천하를 주유하며 당대 사회에 대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담론하고, 그 대책을 예언의 형태로 전개한 자료이다. 이 책은 국내 각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을 서지학적인 측면에서 비교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함께 따라 올라가보는 기억도시 부산 안내지도
일제강점기 한국관광지도를 번역하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되고 유포된 한반도 관련 관광안내서는 경성, 평양, 원산 등 대부분 철도가 부설된 중요한 거점지에서 발행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관광안내서와 더불어 팸플릿 형식으로 구성된 관광명소와 역사유적지가 조감도로 그려진 여행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