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일기』를 통해 본 17세기 부방생활
『부북일기』는 함경도로 부방하러 간 울산의 무과급제자가 남긴 일기이다. 이 일기를 남긴 주인공은 경상도 울산의 박계숙・박취문 부자인데, 아버지와 아들은 약 40년의 시차를 두고 함경도 최전방지역인 회령에서 1년간씩 군관으로 복무하였다. 본서는 『부북일기』의 내용을 세밀하게 …
이 책은 모든 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민법을 소재로 하여, '법적 관할영역의 경쟁과 융합'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있는지, 이는 어떤 이론적 문제점을 던지고 있는지를 다룬다. 각기 다른 전공의 저자들이 법철학ㆍ민법학ㆍ경제법학ㆍ헌법학의 측면에서 민사법이 어떤 구조변동을 겪고 있는지, 여기에는 어떤 이론적 문제점들이 있는지를 …
유례없던 팬데믹, 주목해야할 언택트 시대의 교수법!
온라인수업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근래에 유례없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었다. 다수가 얼굴을 대면하기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 되었고, 각 어느 사회에서나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o 곳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비대면 시대가 가져올 교육…
보정형 선거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 적합한 방식과 대안을 제시하다
본서는 아직까지 국내에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보정형 선거제도를 소개하고, 우리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설계하여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개선대안으로 제시한다. 연동형의 특징과 의석배분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외국사례를 …
농암 김창협을 연구한 책. 농암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을 뿐만 아니라, 사장(詞章)에도 뛰어나 우리의 유학사와 한문학사의 양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농암의 생애에 대한 총체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그의 사장에서도 시에 편중하지 않고 평론과 산문은 물론 그의 인물…
한국의 조사(助詞)와 중국어 개사(介詞)의 동질성과 이질성
저자는 2003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6여 년간 한국의 경북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그때 대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지도 교수님의 영향을 받아서 대조언어학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특히 한・…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