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
일제하 식민지 지배권력과 언론의 경향을 연구한 책. 일제하 국내에서 발행되던 신문과 잡지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와 식민지법률의 경향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과 자료를 모아 엮었다. 제1부에서는『매일신보』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잡지자료에 나타난 볍률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제3부에…
글로벌 리더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연말에 시작된 ‘코로나19’의 폭발력은 끝내 전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었고 한국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러한 지구촌의 위기국면은 고스란히 한국의 국가경쟁력과 맞물린다. 국가경쟁력을 걱정하는 언론매체의 각종 마이너스 지표들은 국민들의 삶을 한층 불안하게 한다. 하지…
지난해 초에 실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산 공렴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하던 연구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를 주요 독자로 삼은 교양총서를 기획했습니다. 마침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의 ‘1표 2서’, 즉 『경세유표(1817)』·『목민심서(1818)』·『흠흠신서(1819)』의 저술 200주년 기념행사가 해를 …
금강산은 보고 느낄 대상이지 말로 꾸미거나 본떠 낼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솜씨가 펼쳐진 것들 중에서도 지극히 정교하고 신묘한 것이거늘, 사람의 변변치 못한 재주로 어디에 감히 시험해 볼 수조차 있겠습니까. 그러나 보도록 권유하고 또 길을 잡아 이끌어주는 데에는 의연히 문자의 힘을 빌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여 금강산…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제1단계 연구성과를 간추려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출판물. 「서남해 도서 · 연안지역 문화자원 개발과 지역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총괄과제 아래 유형문화자원과 무형문화자원으로 분야를 나누어 연구하고 그 성과를 단행본으로 간행했다. 본편(사회와 민속)은 유형문화자원 연구 결과에 …
韓日關係史’는 우리의 역사현실과 늘 밀착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외면되어 왔다. 더구나 아직도 對外關係史를 특수사의 한 분야로 취급하는 시대 착오적인 인식이 팽배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外政은 內政의 연장이며, 동시에 外政의 국제적 표현임을 상기할 때, 外政과 內政의 연구, 그 어느 한쪽도 소흘히 해서는 …
조선후기의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연구한 책. 둔민을 토지에 긴박케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던 국역체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민의 존재형태를 살펴보고, 이에 다른 둔전제 운영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 지주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전제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고, 둔전민의 존재양태와 관련하여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