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와 갯벌』은 학술진흥재단 2005년 중점연구소 지원과제의 연구결과를 담아낸 것으로 도서, 해양문화에 담긴 의미찾기 작업을 섬과 바다의 문화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대상의 인식 방법으로서 '사람들의 생활과 갯벌', 인식 대상의 조사 연구로서 '서해의 갯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재산 상속에 대한 연구는 일본인 연구자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 고전적 연구 성과로 꼽히는 것이 이다. 이는 식민지 당국이 분쟁해결이라는 정책적 목표에 입각하여 저술된 것이나, 상속제도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전반을 관통하는 연구로 현재까지 이를 완전히 극복한 연구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는 조선왕조실록과 …
현재까지 알려진 문헌사료 가운데 위만조선 이전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당대 사료로는 『管子』, 『戰國策』, 『山海經』 등의 중국 고문헌, 즉 先秦文獻을 제외하고는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秦 이전의 고문헌은 작자나 편찬 시기 등 사료 성격과 관련하여 불분명한 점이 많아 僞書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한계…
조선전기 사노비의 사회 경제적 성격을 연구한 책. 입역과 납공이라는 사노비의 양 측면을 사실성에 입각하여, 그 성격을 규명하고자 했다. 제1장에서는 노비 납공의 기원과 그 제도화 과정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작개ㆍ새경제의 내용을 밝히고 그 성격을 규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노비의 사환과 납공의 실제 모습을『묵재일기』를 …
조선후기의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연구한 책. 둔민을 토지에 긴박케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던 국역체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민의 존재형태를 살펴보고, 이에 다른 둔전제 운영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 지주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전제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고, 둔전민의 존재양태와 관련하여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살…
조선시대의 한문 기행일기를 한눈에 살펴보다
기행일기는 작품 수량이 많고, 형식적・문학적 완성도가 높으며, 다양한 여정을 담고 있어 조선시대 여러 일기 중에서 중요성이 높다. 하지만 이에 비해 조선시대 기행일기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필자는 1,288편의 조선시대 한문 기행일기를 정리하…
금륜회관의 변천과 광둥 견직업의 변화
오늘날 광둥 견직업은 시대 변화에 부응한 전략 수정과 지속적인 국제시장 개척 및 비단 문화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끊임 없는 추동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단 생산을 포함하여 무역 및 사회 문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는 광둥 견직업계가 여전히 최전성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