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목포 사람들을 연구한 <목포 목포사람들> 제2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의 틀 안에서 1년동안 상호 토론한 결과를 집약한 책이다. 이 책은 목포 개항 10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연구로 목포 사회를 들여다 보았으며, 방대한 설문조사로 목포 사람들의 의식 구조를 파악하였다. 또한 심층적인…
‘대개의 연구가 부득불 억측의 수준을 넘어서기 힘들다’는 지적을 극복하는 데에서 출발한 본 서는 개개의 속요 전편을 일관된 눈으로 이해하기 위해 미시적 단서를 통해 화자를 직능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정한 후 작품분석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부득불 억측’이란 표현을 다소 넘어섰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시진핑, 청렴과 부패를 말하다
마오쩌둥 이래 가장 강한 리더라 불리는 시진핑, 중국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는 그의 힘은 어디서 나오나?
‘물건은 썩은 뒤에야 벌레가 생기는 법’이라며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휘두르는 사정의 칼날에 그 답이 있다.
반복해서 ‘청렴’을 요구하며 끊임없이 ‘부패 척결’을 외치는 시진핑의 …
옛글에서 길어 올린 넓은 안목과 깊은 통찰
옛 선현들은 책을 보면서 지식을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전한 인격체가 되는 ‘공부(工夫)’를 하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신변의 사물과 일상의 사건을 통하여 삶의 이치를 깨닫고 글로 남겼다. 이러한 옛글을 읽다 보면, 선인들이 삶을 꾸려가는 지혜와 자신을 넘어 세상을 향해…
우리 전통윤리교육사상의 진수를 전해주는 책. 저자가 동양철학과 전통윤리를 탐구하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던 '전통윤리교육' 연구의 결과물이다. 전통윤리교육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떤 원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는지, 전통윤리교육을 위한 효율적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이루…
세계 주요 지역의 '인도인 디아스포라'를 연구한 결과물을 담은 책. 이 책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한 기초학문 인문사회분야사업의 제2차년도 연구논문('국가와 이주: 인도인 디아스포라의 형성, 변화 그리고 네트워크'를 대주제로 설정한)들을 엮은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1945년부터 본격화된 인도인의 유럽, 북…
미국이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정리한 사례를 비교하여 1990년대 말 외환위기와 금융시스템의 비효율성으로 경제위기를 겪은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중국 및 말레이시아의 부실채권정리법제와 그 운영과정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국제 표준화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