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 중 강원 지역을 수록한 책. 『조선지지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의 지명과 지지 사항을 동시다발적으로 조사하여 작성한 것으로, 지리정보나 지리학 자료는 물론, 국어, 역사, 민속, 경제사 등 여러 분야에도 좋은 자료가 된다.
『미술가의 저작인격권』은 저자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같은 제목의 논문을 정리 보완한 것이다. 미술의 본질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법적인 보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법학과 미학의 관점에서 그림을 분석한 학술서로 미술이나 미술사 미학에 대한 연구의 비중이 크다. 미술가의 저작인격권의 보호 …
이 책은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 –18, 19세기 ‘향권’ 담당층의 변화를 중심으로-」(1991)를 제목을 약간 바꾸고, 한자 사용이 많은 문투를 가능한 요즈음에 맞게 고쳐서 출간한 것이다. 20년이 훌쩍 지나 이미 용도 폐기되었음직한 글을 굳이 정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출간하…
이 책은 고순안 심방이 보유한 본풀이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이다. 채록은 2011년 1월 진행했다. 본풀이뿐만 아니라 제주큰굿에서 연행하는 일부 핵심 제차의 사설도 조사하여 일부 첨부했다.
고순안 심방은 전체적으로 제주큰굿의 제차 순서를 따라서 구연했다. 이 책에 실린 독립적으로 구연된 본풀이는 모두 8편이다. 즉 초…
『청학집靑鶴集』은 조선후기 선가仙家중 한 사람인 위한조魏漢祚와 그 제자들이 천하를 주유하며 당대 사회에 대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담론하고, 그 대책을 예언豫言의 형태로 전개한 자료이다. 특히 다른 자료에서 싣고 있지 않은 고조선 시조인 단군과 관련한 몇 가지 전승이 소개되어 있어 이미 여러 연구자들에게 주목된 바 있다.
그동안 미비하였던 한국근대스포츠사를 심도 있게 다룬 저서
본서는 저자의 전공분야인 한국근대스포츠사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우리나라 근대스포츠사는 아직까지 그 연구가 미비하여 저자는 오랜 시간 발로 뛰며 다양하고도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였고 저자는 그렇게 수집했던 자료들을 정리해 꾸준하게 학술대회에서 발표뿐만 아…
2018년은 출입국관리법에 난민인정절차가 도입된 지 25년, 난민법이 제정된 지 5년째 되는 해였다. 특히 제주도를 통해 입국한 예멘 출신 난민신청자들의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끌면서 난민법은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난민법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난민 제도의 역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