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동아시아 해양문화 교류의 중심지이자 교차지의 역할을 수행했던 제주는 동아시아의 바다에서 이루어진 빈번한 교류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상을 결집하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발간된『고대 동아시아와 탐라』와 함께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연구 성과의 집성 작업은 제주 역사문화의 균형 있는 연…
이 책은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을 현실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한 필자의 연구 결과물로 현대의 윤리문제에 대한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의 대응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제1부 <유교사상의 윤리학적 의미>는 유교에서의 윤리학적 논의들을 모은 것이다. “맹자의 양심론”은 맹자사상에서 양심의 윤리적 함의를, “순자의 인성론”은 순자…
디지털 증거에 대한 강제수사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권 침해 상황을
미국과 비교하여 알아보다
디지털 증거에 대한 강제수사 과정에서는 시민의 정보 프라이버시권이 침 해될 우려가 매우 크다. 수사기관은 디지털 증거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혐의 사실과 관련 없는 정보까지도 대량으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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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억제하는 길은 전쟁을 준비할 때만이 가능하며,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본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북한 전문가이자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중앙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요원들 사이에는 묵시적 준칙 같은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근무시 인지한…
이 책은 고순안 심방이 보유한 본풀이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이다. 채록은 2011년 1월 진행했다. 본풀이뿐만 아니라 제주큰굿에서 연행하는 일부 핵심 제차의 사설도 조사하여 일부 첨부했다.
고순안 심방은 전체적으로 제주큰굿의 제차 순서를 따라서 구연했다. 이 책에 실린 독립적으로 구연된 본풀이는 모두 8편이다. 즉 초…
본서에서 소개하는 원로 한의사 10명은 면담 시점인 2007년을 기준으로 모두 70~80대에 이르는 연로자들로 한 시대의 증언자들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과 광복, 6.25전쟁 등 근현대의 격랑을 몸소 부딪으며 살아왔다. 평생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전통의료의 장인들이자 관련 문화를 전승해오면서 국민 건강에 일익을 담당해온…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 중 강원 지역을 수록한 책. 『조선지지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의 지명과 지지 사항을 동시다발적으로 조사하여 작성한 것으로, 지리정보나 지리학 자료는 물론, 국어, 역사, 민속, 경제사 등 여러 분야에도 좋은 자료가 된다.
경상도 창원도호부 권역의 지명을 고찰한 연구서로 창원도호부권역의 연혁을 살피고, 창원, 마산,진해, 칠원, 가덕도 지역의 지명을 법정이동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명이 생성된 틀이 5방의 방위체계와 관련을 맺고 있음을 밝히고 한자가 우리말 지명의 표기에 <자음 차자방식> 등 네가지 차자 방식으로 사용되…
[머리말]
경제법은 헌법상의 경제질서, 독점규제법, 소비자법, 규제산업 그리고 국제경제법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의 영역은 분리되어 논의될 수 없는 불가분의 유기적 관련을 맺고 있다. 이 책은 이들 영역에 따라서 편별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논문을 수록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