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한일관계를 한권으로 정리하다
이 책의 특징은 한일관계를 양국 간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지역과의 다각적인 교류, 사람과 물자, 문화의 다양한 관계를 함께 파악한 점입니다. 또한 현재의 한일관계뿐만 아니라 북한과 일본 간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문제들도 다루고 있으…
동북아 국가들의 냉전의 실태와 영향을 고찰하다
본서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 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여덟 번째 연구총서다. 이번 총서에는 냉전 체제라는 구조와 냉전의 내재화라는 동학, 이 단절되지 않은…
의료・의약품 산업의 구조를 분석하고
경쟁법의 적절한 도입 점을 고민하다.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의약시장의 구조분석과 동시에 그 특성을 고려하여 어떻게 경쟁법을 적용할지를 연구한 책이다. 경쟁법은 정책적 의료보장 틀 밖에서 적용되는데, 의료의 산업적 측면과 보장제도의 측면은 서로 보완적이면서도 상충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
법)이 2015년 3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3월 27일 공포되었
다. 그리고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28일부터 시
행되었다. 법 시행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비교적 잘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 법이 …
표암 강세황은 법고창신의 개혁정신으로 요동치던 영정조 시대에 높은 식견과 안목을 바탕으로 한 화평으로 정치와 사회는 물론 당대 화단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인물입니다. 강세황이 조선후기 회화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시서화 삼절이라는 뛰어난 위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한 인간으로서 궁극적 지향점인 진…
김정호 생애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
김정호가 그 이전에 자신이 저술했던 지리서들인 동여도지와 여도비지 등을 참고하여 생애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로, 이후 저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편찬을 계속하며 완성시킨 최종본이다. 총 30권 15책으로 동여도지 22책, 여도비지 20책보다 분량은 다…
이 책은 한국의 도자기를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서술하고 있다. 도자기를 토기와 자기로 크게 나누어 토기 부분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로 구분하여 고고학 전공자들이, 고려시대 이후 자기 부분은 고려시대와 조선 전기, 조선 후기로 나누어 도자사 전공자들이 집필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그간 볼 수…
명나라를 정복하고 동아시아 세계군림의 야망을 품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그 첫 단계로 1592년에 조선에 군사를 이끌고 일으킨 임진왜란은 1598년 히데요시의 사망에 의해 그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 전후 7년간에 걸친 전쟁은 이후의 중국 조선 일본의 역사에 나름의 후유증을 남겼다.
중국의 경우, 명조가 붕괴하고…
공공필요 검증을 둘러싼 제도적 흠결을 찾아내고, 그 개선방안을 모색하다.
LH사태를 비롯하여 최근 우리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일련의 사건들은 공용수용제도 자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익’이라는 명분 아래 실상 공공필요를 흠결한 사업을 위해 수용권이 행사되는 것이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특정인이나 집…
재중ㆍ재만 조선인 개황 자료를 정리한 『침략전쟁시기 재중ㆍ재만 조선인 개황 자료』 제1권. 국내 미간행에다 인터넷상에 화상원문이 제공되지 않으면서 자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묶었다. 한국근현대사 전공자는 물론 만주국과 재만조선인사회에 관심을 가진 입문자에게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