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석 이기백 선생님의 탄신 100주년 기념문집
선생님은 호를 餘石이라 하여 자그마한 돌이라고 겸손을 보이셨지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테 큰 기둥돌이 되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사학계의 현실이라 할 수 있겠다. 선생님의 학문적 업적을 ‘이기백사학’이라 명명할 수 있을 터인데. 제자와 후학들이 선생님 연구분야를 한 …
<김복진, 기억의복각> 증보판 출간
이 책은 김복진(金福鎭: 1909-1950)의 삶과 활동에 관한 기록이다.
그는 대한제국 말기 넉넉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여자로서는 드물게 오늘날로 치면 대학교육까지 받았다. 그는 조선 신극운동의 기수였던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의 일원으로 극연의 정규 공연(1932-19…
<<한국의 가족과 사회>>는 1969년부터 1995년까지 27년간 발표한 한국 가족에 관한 논문 16편과 최근에 새로 쓴 논문 1편을 모은 것이다. 시대별 가족제도, 전통가족의 변천과 특징, 가족제도와 사회발전, 가족문화, 가족제도에 대한 논쟁 등 다섯 분야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손해배상산정에 알아보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방법을 검토하다.
손해배상산정을 규율하는 손해배상법은 민사책임법의 보조규범이다. 현대사회에서 손해배상의무를 근거 지우는 민사책임법의 기능 강화는 당연히 필요하다. 공평한 손해의 분배와 피해자의 피해회복, 위법한 행태의 예방과 억제 등과 같은 민사책임법의 기능이 손해배상산…
이 책은 역사, 무속의례, 무당, 무당굿놀이, 서구인의 시선 등을 중심으로 무속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먼저 무속의 역사를 개괄한 후, 이어서 그 무속이 구체화되는 무속 의례, 무속 의례의 핵심적 주체 중 하나인 무당, 무당이 연행하는 굿 속에서 흥미롭게 존재하는 무당굿놀이, 그리고 무속에 대한 서구인의 시선 등으로 …
한국 근대 여성지식인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집대성한 연구서
내외법과 조신함을 지고의 선으로 여겼던 조선시대 여성상에서 벗어나 때로는 현실의 파도와 싸우고 때로는 시대의 물결을 타고 재빠르게 나아가는 근대 여성지식인의 실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들은 근대 여성지식인의 출발점이다. 해방 후 남한의 정계, 교육계,…
대한제국의 법과 재판을 통해 돌아보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한국의 법과 재판의 역사는 오래 시간에 걸쳐 완성되어 왔다. 이 책은 갑오・대한제국기 사법제도의 개혁을 거치면서, 한국의 소송제도가 어떻게 변화하였고, 또 법과 소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전근대 시대에는 국가권력을 독점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한일관계를 한권으로 정리하다
이 책의 특징은 한일관계를 양국 간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지역과의 다각적인 교류, 사람과 물자, 문화의 다양한 관계를 함께 파악한 점입니다. 또한 현재의 한일관계뿐만 아니라 북한과 일본 간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문제들도 다루고 있으…